런갤에 와보니 뭔가 잘못되어가는 걸 느끼고 있읍니다,,
심박수나 페이스 같은거 측정해보려고
가민을 사고 원래 뛰던대로 5km도 뛰어보니
심박수가 쭉 200찍습니다.
등산은 뛰지않는 이상 심박수가 거의 안오르고,
수영은 하다보니 요령껏 힘안들이고 하니까 숨이 안찬데
러닝은 요령없어 긴장을 많이하고있는건가싶기도하고
러닝에관해선 하나도 모르지만 소싯적 부대에서
매일 아침구보 3km+일과끝나고 산악급속행군 10km를
하던 습관이 남아서 전역후엔 주5일 웨이트전에
러닝머신 10km, 주말엔 거의 농구뛰었고..
허리 부상으로 운동쉬다 유산소는 수영으로 바꿨었읍니다.
입대전에도 아침 2~4km나 줄넘기 4천개도 거의매일했고..
힘들고 숨넘어가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
체감상 저 시절에 훨씬 숨차고 힘든걸 더참았으니
평균 심박수도 지금보다 높았을것 같읍니다..
운동이라고 생각하고 참고 단련한다 생각해왔는데
근데 이게 갱장히 안좋은거라고????
먼가잘못된거같아 여쭙습니다.
거의 걷는 속도로 뛰어도 심장이 막 시동거는 느낌들고
순식간에 심박수 180넘어갑니다.
계속 심박수안오르게 기어가면서 페이스를 찾다보면
점차적응되면서 낮아지는걸가요??
존2니뭐니 해보려고했는데 아무리 느리게 움직여도
호흡이 차고 심박수가 오르고
심박수를 알고부터 심리적영향인지 체력문제인지
천천히 달리면 오히려 10km를 못기고 퍼집니다.
병원을 먼저 가봐야하는 상항인가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처음 뛸때 기본 170후반 180중후반 찍혔어요. 느리게 뛰던 빨리 뛰던 상관없이.. 그래서 7분후반 8분대로 천천히 꾸준히 뛰어주니 차츰 심박도 내려가고, 페이스도 빨라지더라고요. 조급해 하지 마시고, 무릎이나 발목에 무리되지 않는선에서 숨은 차되, 혼자 2-3소절 노래 부를정도 느낌으로 뛰어보세요.
병원가세요
감사합니다.. 미련하게 설렐때 두근두근대는것처럼 운동시작하면 심장이 준비하는구나 생각했는데 병원먼저 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