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취미는 2년이 넘었고

시계 없이 뛰었는데 

며칠 전 코로스 페이스 프로 구매 및 착용 후 느낀 점 정리했습니다


1. 월 마일리지 100키로 내외라면 굳이 러닝 전용 워치말고 

본인 휴대폰과 생태계 공유하는 워치 사용해도 좋지 않을까


2. 코로스 무선 충전 안되어서 충격 받았다… 

근데 가민도 그렇다고 한다

무선 충전기에 툭 올려 놓고 충전할 수 있다면 편하다

코로스에 맞는 타입의 충전 케이블 집에서 찾느라 식겁했다

배터리가 길어 충전을 자주 안해서 좋다는데 

나한테 벨킨 무선 충전도크가 있는 이상 메리트가 떨어졌다


3. 대회를 주로 10km, 하프 위주이고 일년에 한두번 풀이면 

애플/갤럭시 스마트워치도 좋지 않을까 

배터리가 풀이 안된다는데 찾아본 바로는 저전력모드 하고 대회 런할 때 필요 없는 기능(전화, 메세지 수신 등) 꺼놓으면 완주하고도 남는다고 들었다


4. 러닝이 가벼운 취미인 나에게 구매 만족감은 순간이었다

일반적인 러너라면 삼성, 애플워치 착용하면 충분하지 않나

달에 200 이상 뛰고 장거리도 자주하고 트레일 러닝도 50키로 이상 출전하시는 분은 가민, 코로스 등 스포츠 워치 필요할 것 같다


5. 가민단, 코로스단은 익히 2년 전부터 자주 봤지만 갤럭시단, 애플단은 못들어봤고 보지도 못한 것 같다

혹시 가민이랑 코로스는 커뮤니티 댓글이나 게시글을 통해 홍보하는 마케팅 전략이 따로 있는 것인지 궁금해진다


*그래서 코로스 이틀 사용했는데 중고로 내놓을지 고민중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