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lsd를 하다가 역시나 고관절이 아파오길래 이런씹 한번 외치고 안아파지는 자세가있나 이래저래 뛰어보는데

몸통전체를 행주짜듯이 어깨와 골반을 반대로 틀어주면서 뛰니까 뭔가 뒷다리가 쭉쭉 뻗어지고 강제로 페이스가 빨라지는 느낌이 들더라

그러고나서 원래 자세로 돌아가서 관찰해보니까 그동안 골반의 좌우는 수평을 유지한채 다리만 앞뒤로 움직이고 상체 팔치기만 비틀고 있었다면

새로운 자세는 골반까지 비틀면서 뛰니까 몸 전체를 사용하는 느낌이 든달까 lsd였는데 페이스가 너무 빨라져서 안하게됨

단점은 다리를 골반과 함께 뒤로 쭉 밀어주니까 지면접촉시간이 눈에띠게 늘어나서 탕탕 뛰는 느낌이 줄고 죽죽죽 뛰는 느낌이라고해야하나 암튼 효율은 떨어지는듯했음

이거 골반 이렇게 쓰는거 맞음? 아니면 원래대로 정렬상태 유지하는게 맞는거임?

2025.08월 입문
10k 2025.11.22 에버래드 서킷런 46:23
하프 2026.01.25 한강서울하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