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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키로 까지는 할만했는데 넘어가니까 슬슬 다리가 무거워져서 걷뛰함

(평소에 평일 퇴근길에 2.5키로 주말에만 5키로 뛰어서 내 몸이 여기에 딱 맞춰진듯)


2. 7~8키로 사이에 갑자기 소변 ㅈㄴ 마려워져서 화장실 찾느라 개고생함;;

달리는 도중 물 아예 마시지도 않았는데 마렵더라


3. 9키로 부터 다리 ㅈㄴ 무거워져서 이게 뛰는건지 빨리 걷는건지 분간이 안감 ㅋㅋ 


4. 런닝하는 내내 방귀는 왜케 계속 뽕뽕 나오는지 미치겠더라;; 거의 뿡뿡이 수준이었음


5. 런닝 다 끝나고 1시간 정도 지나니까 무릎 발목 발바닥은 멀쩡한데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가 좀 땡김


6. 이제 화장실 있는 코스로 달려야겠다. 괜히 풍경 감상하겠다고 멀리갔다가 개고생했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