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키로 까지는 할만했는데 넘어가니까 슬슬 다리가 무거워져서 걷뛰함
(평소에 평일 퇴근길에 2.5키로 주말에만 5키로 뛰어서 내 몸이 여기에 딱 맞춰진듯)
2. 7~8키로 사이에 갑자기 소변 ㅈㄴ 마려워져서 화장실 찾느라 개고생함;;
달리는 도중 물 아예 마시지도 않았는데 마렵더라
3. 9키로 부터 다리 ㅈㄴ 무거워져서 이게 뛰는건지 빨리 걷는건지 분간이 안감 ㅋㅋ
4. 런닝하는 내내 방귀는 왜케 계속 뽕뽕 나오는지 미치겠더라;; 거의 뿡뿡이 수준이었음
5. 런닝 다 끝나고 1시간 정도 지나니까 무릎 발목 발바닥은 멀쩡한데 종아리 허벅지 엉덩이가 좀 땡김
6. 이제 화장실 있는 코스로 달려야겠다. 괜히 풍경 감상하겠다고 멀리갔다가 개고생했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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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 부스터의 힘이다
나도 첫 10k 했을때 성취감 상당했음 ㅊㅋㅊㅋ
ㄳ 나는 성취감은 딱히 없더라 그냥 '뭐야? 막상 해보니 별것도 아니었네' 였음 기록에만 연연하지 않으면 좋은 취미인거 같다
7분36초 페이스로 뛰니 성취감이 없지 ㅋㅋ 거기에 중간에 걷기까지 했으면서 뭔 10km를 "달렸"다는 거임?
@런갤러3(122.45) ㄴ애미없는 런갤러는 역시 유동햄
@런갤러4(211.118) 먼저 패드립 박는 진짜 애미 없는 유동이 너라는 생각은 안 해봤니?
@런갤러3(122.45) 개나소나 두다리 달려있으면 달리는 달리기에 뭔 대단한 자부심 느끼고 달린다고 텃세 부리냐 이새낀ㅋㅋㅋ 내세울 게 달리기 밖에 없는 엠창인생인 거 같은데ㅋㅋㅋ
@런갤러3(122.45) 음음 그래그래 우리 유동이 화가 많이 났어ㅋㅋ
안산ㅎㅇ 담에 배곧에 뛰러오셈 공원 넓어서 운동하기 좋음
ㄳ
걷지않고 한번도 안쉬고 10K 완주해야 진짜 10K 완주임. 꾸준히 뛰다보면 될꺼임 - dc App
중간에 걸어놓고 10km 달려보니 별거 없네 이런 소리 하는 사람이 뭘 꾸준히 함 ㅋㅋㅋ
@런갤러3(122.45) 고작 달리기에 선민의식 느끼노 이 병신은ㅋㅋ
꾸준함이 중요하드라
할 때 마다 앱키고 달려서 기록 다 남기는데 처음이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ㅈㄴ 달라져서 쾌감 지림 ㅋ 근데 댓글들 왜케 곱창났냐 내가 발작버튼 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