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한지는 3년 정도 됐고, 대회는 10K 여러번, 하프 두 번 나가봤습니다.
체중이 좀 나가는 편입니다. 174/80 이고 하프 PB는 1:51분, 10K 47분입니다.
PB를 엄청 무리해서 세웠다보니 평소 뛸때 보다 많이 잘나온 기록입니다.
평소에는 6:30~7:30 정도로 달리는 편입니다.
2월 대구 마라톤 풀 준비를 하고 있고요. 대회랑 템포용으로 알파플라이3를 사서 신었다가 바로 장경인대 털려서
한 달 쉬고 부상 복귀한 지 3주가 다 되어갑니다.
풀코스 목표는 4시간 30분인데
이 기록을 노리는 사람도 알파플라이를 신을 필요가 있을까요? 반발력에 초점을 둔 신발이다보니 오히려 이렇게 느린 페이스로 뛸때는 마이너스가 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슈블2나 보스턴13같은 소위 말하는 슈퍼트레이너를 신으면 되는 걸까요? 42키로까지 신발이 잘 버텨주나요?
제가 내전이 좀 있는 편이라 젤카야노32를 회복용으로 신고 있는데 이런 신발로는 무거워서 풀 못 뛸 것 같더라고요.
이외 훈련에서는 엔스5, 미즈노 네오젠 돌아가면서 신고 있습니다.
풀코스 대회 커버 가능한 슈퍼트레이너를 비롯한 러닝화 추천 부탁드려요.
저랑기록이 비슷히신데 그냥 편한거 신으심 됩니다
느린 페이스로 뛸 때 알파3도 엄청 편하긴 했습니다. 다만 그걸 신고 나서 부상이 발생했던 게 신경쓰여서 그렇네요. 어떤거 신고 풀 뛰셨나요
저랑 기록이 완전 비슷하신데 전 이번에 에어로글라이드3 풀 416 했습니다 확실히 32km넘어가면 다리에 데미지가 있어서 최대한 편하고 데미지 없는 신발로 가시는게 좋을듯합니다 430은 무리 앖으실듯 합니다 !
답글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에어로글라이드3는 논카본화네요. 훈련때 데일리로 신으셨던 거 신으신 건가요?
첫풀 : 스트렁x2 , 발볼 좁아서 발 겁나 아프고 쥐나서 망함 두번째 풀 : sc 트레이너v3 , 진짜 특징없는 신발 , 걍 발볼 넓고 무거움 , 그래도 6분 30초 러너에겐 국밥 세번째 풀 : 어차피 6분 30초이상인데 쿠션화 신자, 네오젠 신음, 가볍도 다 좋은데 30키로 넘어가니깐 정사이즈로 신어서 발 부을걸 예상 못함, 발 부어서 30키로지점부터 겁나 아픔... 결론, 발 부을거 생각해서 편한거 신으면 됨요
볼이랑 사이즈는 사실 알파플라이도 잘 맞습니다. 다만 카본의 반발력때문에 데미지가 더 빨리 오는 건 아닐까 걱정입니다. 스트렁 신을 때 (논카본화로 풀 뛰었을 때 대비) 발 말고 다리쪽에 피로가 많이 쌓이진 않았나요?
@로제파스타(121.145) 저는 단거리는 좀 빠르게 뛰는 편이고 다리쪽이 발목이나 하체가 어릴때부터 좀 단련해서 그런지 부상을 입은적이 없어서... (부상당할정도로 안 뛴걸꺼지만요 ㅎㅎ) 카본화라고 해서 피로가 쌓인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그런면에서 봤을때 경량 레이싱 카본화 신고도 발이 안 불편하다고 하면 풀마때 신어도 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 sc트레이너v3도..나름 카본화인데....진짜 카본화 1 느낌도 안 나고 , 완전 안정화느낌인듯 합니다
알파는안신어봤는데 님정도면 엔돌핀프로4가 잘맞을것 같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