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 나갔는데 눈이 잔뜩 쌓여 있어서

뛸 때마다 발이 푹푹 빠지더라고

신발에 눈들어오고 물들어오고 해서 찝찝하고 발도 시려서

발이 빠지자마자 얼른 꺼내고 다른발도 빠지자마자 얼른 꺼내고 하니까

자동으로 롤링이 되는게 아니겠어?

와 이게 러닝이코노미구나!

눈밭에서 뛰면 1000키로도 뛸 수 있겠다

드디어 러닝 이코노미의 극의를 깨달은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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