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저녁 잠실3사거리~영동대교 남단 지나 폐선착장까지 조깅.
옛 탄천합수부 다리근처에서 n사 오리털파카입은 러너는 인도.
난 자도로 뛰다 추월(인도/자도 분리된 구간)
내가 추월한 후 길이 합쳐지자 갑자기 스피드 올려 따라옴ㅜ
1.2k쯤 계속 내가 뒤를 돌아보며 뛰는데도 붙기에 멈춤.
위험하다고 붙지 말라니까 추월할 실력이 안된다나?
그러더니 500m쯤 가서 그 폐선착장 근처가니 추월하더군요.
빙판에서 2~3m간격으로 바짝붙어오다 앞사람(글쓴이)미끄러지면??
둘다 다치지 않을지??
스트레스 풀러 조깅갔다가 스트레스 쌓여왔네요.
24시간 넘게 지났는데도 전혀 제설흔적도 없네요.
잠실~청담대교 남단은 뛸만합니다.

사진은 돌아오는 길에 찍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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