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2마리 구웠다. 넘어지면 안되니까 케이던스 190으로 총총 조심히 뛰었지.


오늘 착용한 아이템은 버프 오리지날, (브린제 + 네파 폴라텍 파워드라이 긴팔 + 나이키 폴라텍 플리스 트레일 집업), (언더아머 콜드기어 레깅스 + 데카트론 런 웜 100), 아식스 트라부코 맥스4


버프는 바라클라바 스타일로 했다. 넥 워머, 헤드밴드, 바라클라바 등 다양한 형태로 쓸 수 있어서 마음에 든다. 트랜스제주 부스에서 25,000원에 샀는데 굉장히 만족!


상의 조합은 투머치했다. 나이키 집업이 더웠다. 걸어가는데 하나도 안 춥고 훈훈했다. 살짝 쌀쌀한 감이 있어야 뛰기 좋은데 말이야. 천천히 뛰는데도 긴팔 절반이 젖어버렸다. 이 정도 기온에는 차라리 폴라텍 알파 후디가 나은 거 같다. 


바지 조합은 굉장히 안정적이라 영하 10도까지 견디겠더라. 


신발은 트런화 신은지 오래 돼서 꺼내봤다. 제설된 부분만 따라 갈거였지만 혹시 모르니까 보험들어놓는 셈 치고 신었다. 안전하게 달려서 한 번도 미끄러지진 않았다. 


겉옷만 수정하면 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