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스타 3 쿠션이 두텁고 좋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 실제로 어떤지 항상
궁금했는데 결국 구경도 못 해보다가 후속작인 아디스타 4가 나오더군요.
그러다 어느 날 ABC 마트에 갔다가 아디스타 4가 보여 신어보게 됐는데요.
생각해왔던 느낌과는 너무 많이 달라서 꽤 놀랐던 기억이 지금도 나는군요.
일단 쿠션이 딱딱함까진 아닌데 기대한 푹신함보단 단단하단 느낌이었고요.
제가 발 실측 길이 255인데 270을 신었는데도 답답하단 기분이 든 건 푸마
신발 이래로 처음일 정도로 발볼과 중족부가 타이트하단 느낌이 들었네요.
그리고 록커(?) 때문인지 몰라도 전체적으로 굉장히 뻣뻣한 느낌이었습니다.
실제로 달려보면 느낌이 좀 다를 수도 있겠지만 이 신발이 높은 스택이라서
제가 기대한, 맥스쿠션화같은 그런 편안한 주행의 느낌은 기대할 수 없겠단
그런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런데 기대랑 너무 달라서 재차 확인하고 싶네요.
아디스타 4가 원래 이런 건가요? 아니면 아디스타 3와 아디스타 4는 느낌이
다른 신발인가요? 소문에는 아디스타 4가 전작인 아디스타 3와 전반적으로
차이가 없고 그냥 좀 개선됐다 하던데.. 잘 아시는 분의 설명 부탁드립니다.
3신는데 그냥 쿠션감 좋은 러닝화 같음 그런거 좋아하면 맞는데 딱쿠 좋아하는 나로써는 조금 아쉬운 그래서 그냥 일상화로 신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