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에 좀 많이 뛰다가 뚝 하면서 왼쪽 무릎이 아팠습니다
하중이 실리면 아예 걷지 못했고 하루정도 지나니 괜찮아서
그냥 다니다가 더 악화되어 병원가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근데 그마저도 입시때문에 두번 받고 말았습니다
일상생활이 지장 갈 정도는 아닌데 운동을 하면 다음날 통증이 있습니다
막 못걸을 정도는 아니지만 열감이 느껴집니다
이제 수능도 끝나서 다시 치료 받아보려고 하는데
Mri는 필수인지 또 회복기간은 얼마정도이고 유산소는 아예 피해야하는지..등등 답 해주실 분 계실까요?
달리기 후 냉찜질 항상 해줍니다. 우선 병원부터 방문해보셔요. - dc App
약처방 받아서 약먹구요 러닝은 당분간 쉬시고 하체 근력운동으로 근육 키우세요. 병원가도 의사가 이렇게 대답할듯 - dc App
기억해라. 아픈건 염증 반응이다. 염증 상태를 반복하면 악화되고 끝은 반영구적 손실이다. 염증에서 회복되는 선에서 움직여야지 그렇게 반복하면 인대, 건에 부분 파열 온다. mri 는 부분파열 의심될 때 하는거니까 의사한테 진료받고 의사가 하라는 대로 하면 됨.
병원가서 하라는 대로 일단 하구요. 검사, 치료, 약먹기 등등 일상 생활에서는 염증 반응 최대한 적게, 술 안먹고 잠 잘자고 튀긴음식 피하고 과식 안하고 다리 꼬지 않고 짝다리 안집고 정자세 등등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사람마다 타고난 몸도 다르고 부상 정도도 다르고 다다릅니나. 날 진료 진단해주는 의사 말이 제일이예요. - dc App
무조건! 뛰지 마세요! 계단 이용하지 마세요! 얼음찜질 하세요! 푹 주무세요! 좌식생활 피하세요! 그리고 그냥 바로 병원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