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3주간 야근 + 철야하느라 못 뛰어서 갈증이 많이 쌓였었나봄
이런 날씨에 달리기는 첨이라 주저주저하다가 나갔는데 즐겁게 뛰고 왔다
원래 깔아뛴다고하나 그렇게 뛰었었는데 노재왕 감독 영상 보니 골반을 써서 뛰어야 한다길래 이렇게 저렇게 연습해보다가 뭔가 종아리의
무게가 안 느껴지는 느낌? 다리가 알아서 도는 느낌?이 와서 느낌 안잊어먹으려고 뛰다뛰다보니 생각보다 많이 뛰어버림
쿨다운하다가 집 근처에서 걍 걸어가는데 종아리가 묵직한게 아니라 장요근쪽이 많이 자극된 느낌이 들었다.. 아프진 않은데 운동했을때 그 묵직한 느낌이 들었음. 이게 맞는건지 뭔지는 모르겠지만 데미지도 별로 안느껴지고 한동안 이런식으로 열심히 뛰어봐야겟다 끗
아 그리고 이촌한강공원쪽은 주로 상태 매우 양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