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시 무릎 통증이 예전보다 빈번하게 발생하여서
일단은 달리기를 줄이고
체중을 감량하면서(과체중) 근육 운동에 조금 더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특히 무릎 강화를 하고 싶어서 틈틈이 스쿼트를 하는데
아파트 단지 헬스장에 천국의 계단이 있습니다. 평소에도 계단을 올라다니고요. (내려가는건 절대 안합니다)
계단을 많이할 때 무릎이 강화된다는 말이 있던데 맞는 말인가요? 혹시 소모되서 안좋아질까 문의드립니다.
천국의계단 기준 30분 정도 생각합니다.
평소 등산(2~5시간)이랑 아파트 계단 오르기는 자주합니다. (많이할땐 1시간 이상하기도 합니다)
하프마라톤 대비 혼자서 21키로 22키로 25키로 세 번 뛰어봤는데 세 번 다 안아픈 상태로 끝나지는 않았습니다.
2월 수하마 대비 하고자 합니다.
올라갈 때 허리를 딱 세워서 가면 엉덩이부터 허벅지쪽에 근육을 많이 써서 강화됨. 그럼 데미지를 다 근육에서 받는거라 무릎에 부하는 점점 덜 걸림. 근데 등산할 때 힘들면 허리숙이고 무릎 손으로 짚잖아? 그럼 무릎이하를 등산스틱으로 쓰는거라 관절 ㅄ되는거임. 스쿼트할때도 상체 앞으로 좀 숙이면 편하지? 근데 허리 펴고 하잖아 그럼 허벅지 엉덩이 털리는 느낌들고??? 그게 포인트임
조언 감사합니다. 하체근력 비중을 늘리면서 달리기 병행하겠습니다.
@글쓴 런갤러(180.230) 근데 글 다시 보니까 행님은 오히려 러닝기준 근력운동이 과도한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실력도 이미 중급자 이상이잖아?? 20키로 넘어서 아프다는건 이미 검증된거고 슬로우 조깅으로 살빼는게 답인거 같음. 하체근력은 오히려 줄여야 하는게 아닌가
@런갤러1(59.18) 아. 초급자입니다. 예전보다 무릎이 아픈 구간이 점점 빨라지는 거 같아서 하체 근력 및 무릎 강화를 여쭈었습니다. 예전에는 15키로씩 4일 연속으로 뛰어도 괜찮았었는데 10키로 전에 무릎이 아파온다던가 그런 일이 생겨서요. 무리해서 그런거라면 푹 쉬는게 맞긴 하지만.. 마냥 쉬기엔 좀 그래서 달리기를 줄이고 무릎 단련을 하려고 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런갤러1(59.18) 일단 다이어트좀 더 하겠습니다. 원래 초고도비만이었다가 운동으로 이제 과체중(병원 등에서 이제는 건강을 목적으로는 더 안빼도 된다고 하는 정도/근데 달리기용으로는 과체중)이 되었습니다. 근데 최근들어 달리기에 집중하다보니 음식을 더 많이 먹게 되었고 뭔가.. 다이어트가 중단되었는데.. 다시 해야겠네요.
@글쓴 런갤러(180.230) ㅋㅋ 그정도 거리 뛰는거는 풀마라톤 서브3 도전하는 사람들이 뛰는 수준임. 러닝은 애초에 데미지를 안받는게 중요한거임. 한달에900뛰는 임바도 10키로 쌀포대 들고 뛰면 다리 바로 아작남. 님은 어느정도 인자강인거 같음. 살만빼면 날라다닐 수준. 근력운동은 전혀 문제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