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직도 화두임
오늘 조깅도 이걸 계속 생각하며 달렸거든
그 최근에 런갤 화제된 바이오 메카닉스였나? 말고
킹크루도 골반 강조하고 그 감독 할배가 이지열이라고 철인삼종tv 하는 아재 영상 좋다고 해서 봤는데
골반 움직임을 되게 강조함
그래서 개산책할때도 경보 연습하고 그랬고
조깅하면서도 11자가 아니라 1자로도 달려보고
엉덩이 안에서 고관절의 움직임을 느끼면서 많이 달려보고
좀 오바로 골반 더 써서도 달려보고 했는데
내 결론은
연습할 때는 골반을 쓰는 연습을 많이 하면 좋을지 모르겠지만
달릴 때는 골반을 쓴다는 생각을 너무 신경쓰면 오히려 독임
걍 골반이 유연하면 11자로 뛴다고 해도 골반 잘쓰게 되어있음
러닝에 이런게 많음.
해야 하지만 자연스럽게 나와야지 너무 신경쓰면 오히려 역효과 나는 것들
전체적인 리듬이 부분의 활용보다 더 중요하기 때문임
만약 나는 골반 전혀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어 하는 사람이 있으면
걍 유연성 연습이나 존나게 해봐
그리고 아랫배에 약간 힘을 줘서
골반이 눕지만 않게 만들어 -> 단 하나 신경써야 할 것이 있다면 바로 이거.
나도 과하게 자세 신경쓰고 달리면 부상 오더라
난 11자말고 외줄타듯이 달리라는걸 이해할수가없음 글고 그런 골반회전 설명할때 케이던스형 주자들은 회전 각도 낮을수밖에없고 페이스 빨라질수록 자연스럽게 각 커지고 조깅때는 거의안느껴질 정도로 각 줄어드는데 그런거 설명하는 사람도없고 무조건 회전만 강조하고
1자로 되어야 골반이 많이 돌아. 그런데 너무 딱 1자로 뛰면 그만큼 횡으로 들어가는 충격도 강해져서 부상 가능성 높아짐. 케이던스에도 당연히 불리하고. 그만큼 보폭에서 이득을 본다는 건데, 어느 정도로 이득이 있는지 분석은 별로 없지. 뛰는거 보면 골반 쓰는지 안쓰는지 잘 알 수 있는데 잘뛰는 사람들 보면 케이던스 주자도 골반 잘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