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러닝 클래스 나가서 200m 언덕 인터벌하고 왔습니다.

스케쥴은 아래와 같이 진행했고, 무탈하게 소화했습니다;

언덕 질주 200m (50초) / 내리막 회복 (80초)

질주 60개 진행하되, 15개씩 4라운드로 구성하고 중간엔 3분간 급수했습니다.

커브진 길이라 회복주 거리가 조금 더 길었어요.

마지막엔 46-47초까지 땡겨서 보람찼습니다.

지난 시즌엔 다리 심박 모두 털려서 3라운드까지만 하고 도망갔었는데, 이번 시즌엔 조깅시간/거리를 늘려왔더니 확실히 덜 지쳤습니다.

괜히 마일리지가 중요하다고 하는게 아닌거 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십쇼!

10k : 37:44 (25.11.30 안양천단풍길마라톤)
Half : 1:24:34 (25.11.23 YTN서울투어마라톤)
Full : 3:15:50 (25.10.26 춘천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