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음주 전마협 송년 10k 친구랑 나가는데
첫대회여서 한번 어디까지 달릴수있나 테스트겸
집근처 강변 10k 뛰었습니다.
대회목표는 50분컷이고, 오늘목표는 510~530으로 쭉 밀어보기로 하고 애플워치에 페이스구간 설정해서 뛰었습니다.
디나엘3 너무 잘 밀어주는거같고 통통 잘 나가다가 한 7키로쯤부터 힘들어 뒤지겠는데
맞은편 러너분께서 따봉에 화이팅 날려주자마자 같이 화이팅 소리지르고 페이스 쭉 올려서 마무리했습니다.
연습목표보다 잘나와서 너무너무 기분이좋고
대회가 기대되네요 ㅎㅎ 응원받으면서 뛰는게 진짜 너무행복하다는걸 처음 느끼는 러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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