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거의 딱 맞춰서 도착하는 바람에 몸 풀지못하고 바로 출발했네요

중간에 기강 잡아주는 업힐도 하나씩 있어서 재밌게 뛰었네요

거의 하프 최후미에서 시작해서 병목에 갇혓지만 절대 오버페이스하지말고 왼쪽에 붙어서 갔어요

스피드 훈련은 춘천 이후로 안했지만 다행히 그렇게 버겁지는 않게 페이스 운영했습니다

막판에 힘남아서 전력질주 조져지던데 페이스 더 땡겼어야했나 아쉬움 남지만 PB했으니 만족~ ㅋㅋ

손 꽁꽁 얼어서 어묵 먹고싶었지만 줄이 너무 길어서 패스ㅠ

올해 대회 마무리 기분좋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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