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수 때 잠시 소란이 있었으나,
그제 내린  눈 덕분에 닉값 제대로 한 겨울왕국 레이스 후기


[ 장점 ]
- 단돈 1만원
- 사전 안내 문자 철저
- 한적, 여유 넘치는 운영(넓은 공간, 소규모 인원)
- 집결지 서비스(따뜻한 보리차, 외부 난로 운영, 인생 네컷 등)
- 개쩌는 기념품들
- 메달이 이쁨(주관)
- 집이 가까움(주관)
- 내가 맨날 뛰는 코스(주관)

[ 단점 ]
- 병목(자도 특성이나, 초반에만 존재)
- 접수가 빡세짐



이제부터 겨울혜자레이스, 혹은 겨울황(제)국레이스로
불러주길 바람.

내년에도 꼭
접수에 성공하기를...


이상, 올해 10k goat 레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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