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성공하였으나

아쉬움이 남는 페이싱이었습니다

10k B조에서 출발하고

반환점까지 5:30 맞춰 가고 있었는데

6km 지점에서 표지판보다 가민이 더 일찍 울리고

체감상 오차가 10초정도 나길래

순간적으로 페이스를 올려버렸습니다

이후 7km에서 다시 페이스를 내리긴 했는데

탑승하신 분들은 힘드셨을 수도...

기억상 다섯분 탑승하셨고
(고수분 한 분이 계셨던 것 같은데)

피니시 전에 저를 앞질러 가셔서

55분 언더 다 하셨을 걸로 생각됩니다

이번 페이서 하면서 좋은 경험 했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등에 페이스메이커 5:30 적혀있는 놈이 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