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이키 공식 유튜브에 20분짜리 마라톤 다큐멘터리가 올라옴
https://youtu.be/vqCmCSkt-9E?si=HSNSHAfMNDcBuMt8
간단히 요약하자면 아마추어 러너들(은퇴한 선출, 비선출)이 저번달에 열린 상하이 마라톤 포디움에 들어가도록
나이키에서 케냐도 보내주고 전문가의 코칭도 받는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
소개할 중국의 비선출 최강 마스터스 러너인 李大林 Dalin Li (02년생)
이사람은 고등학교까지 달리기와는 동떨어진 삶을 살아온 사람이고 대학교도 건축학부 인테리어 디자인이 전공
대학신입생때 체력장 시험을 봤는데 1,000m 기록이 3분 7초가 나오자 대학교 체육선생님이 놀래서 당장 장거리 육상을 시작하자고 함
처음엔 선수들을 전혀 따라갈수가 없어서 트랙 한바퀴돌면 자기는 고작 반바퀴정도가 고작이었고 훈련랑이 너무 힘들었다고.
1년만에 급격한 성장을 이루어서 5,000m 15:56으로 학교기록을 경신하며 우승을 차지함.
그리고 로드레이싱을 처음으로 시작한건 대학교 2학년 2학기 부터였는데 하프마라톤에서 1:15를 달리고 선수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판단했지만
꾸준히 대학교 코치의 도움을 받았고 연습을 계속함
2024년 여름에 대학을 졸업할때까지의 마라톤 기록, 처음 풀을 뛰었을때(231기록)는 30km이후에 지옥을 맛봤다고 함.
대학을 졸업하고나서는 코치겸 여자친구와 함께 1900m 고지대인 쿤밍시에서 훈련을 하는데 다른 선수들이 많이 가지 않는 곳이라
선수들간의 경쟁이 덜한게 단점이었지만
월훈련 900km이상을 소화하고 600m고도의 20km 장거리훈련 주 1회, 고강도 트레이닝 주2회, 주말은 장거리를 소화하는 스케쥴을 꾸준히 함
그리고 부상이 없었기 때문에 기록도 점점 좋아졌음
중국에서는 최강미대생 러너로 불리고 있으며 장차 아시아 최고의 선수가 되는게 목표라고 함
한편 중국에서도 마스터스 러너들에 대해 선출여부, 10대시절 다른 운동을 했는지에 따라 이런저런 얘기들이 있지만
그는 " 대회에서 아마추어, 선출, 엘리트 구분은 무의미하다. 출발선이 같고 가장 중요한건 결과이기 때문" 이라고 한다.
글에 참조한 글(中国“最速”美术生!李大林)
걍 인자강이네 ㄷㄷ
뭐야. 안 죽었어? 엔딩 별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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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일본이라도 중고등학교 선수 경험 없이 212 찍는 선수 거의 없다고 보면 됨
212 마스터즈가 일존에 수백명이야 진짜?
엘리트 말고
일본 사람이야?
뭐야 우리나라는 엘리트, 마스터즈 다 뒤쳐지는거야?
따거...
매번 재미있는 소식 정보 감사합니다.
대 따 거 - dc App
대림따거ㄷㄷ
여자친구 겸 코치랑 전지훈련이라..
나도 딴생각함ㅋㅋㅋㅋ
우리는 출발선이다른데 건타임 엘리트 출발먼저 - dc App
와우.. ㄷ - dc App
코바야시 카나를 아득히 뛰어넘는 재능인데 한국인이네 대림역이 나은 조선 최고의 러너 이대림씨
빨리 착해졌으면 좋겠다ㅋㅋ
와앁... 개멋잇다 인자강 유전자 개추.. 1키로 3분7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