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먼 늦은오후에 괜찮아지길래 후다닥 출동. 오늘은 장거리에 괜찮다는 글라2 신고 LSD 형태로 19k 뛰었습니다. 천변까지 1k 정도라 왕복뛰뛰 포함해서 총거리 대충 하프정도로 맞춤 ㅎㅎ

갈때는 아주 쾌적하게 뛰었는데 올때 해지고 추워지면서 손도 시리고 다리도 피곤하고 쉽지 않았네요. 천천히 뛰어도 16k 정도 지나니까 다리쪽 후덜거리는거는 매한가지.. 특별히 통증있다기보다 다리가 전체적으로 힘드네요.; 두시간 천천히 뛰는게 체력적으로도 힘들고 정신적으로도 만만치 않은듯 ㅎ

NRC 요새 계속 에러나서 스트라바로 올립니다. 심박도 제대로 안잡힌거 같고.. 가민이든 코로스든 워치버리고 넘어가야할듯;
아무튼 주말 잘보내시고 즐런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