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덥고 고민되는게 있어서 잠안들길래 샤워 한번 더하고
펩제마셨는데 위경련옴 좆댓다 싶어서
물 마시려고 부엌나갓는데 생수병 잡은채로 그대로 실신함
기억이 안나 아예..
정신차리니까 바닥이 홍수상태고..빈츠하나랑 아몬드브리즈 마시고
수건 가지러 거실갓다가 제습기앞에서 또 쓰러짐
정신차리니까 제습기 넘어져있고 손등도 찢어졋움 ㅠ
아몬드브리즈 1병 더 마시려고 부엌갔다가 냉장고앞에서 또 쓰러짐
그래도 마지막엔 정신 금방차려서 밥이랑 닭가슴살쏘세지랑 김치먹고
잠듬 빈츠 없엇으면 나 죽엇을거같애..
일어나자마자 병원 다녀왔는데 혈압도 낮은편이고
특별히 지금은 이상소견이 안보인대서 위장약만 처방받고옴
쓰러지면서 골반부딪힌거랑 손등찢어진게 더 아프네
5년전에도 이래서 ct찍었는데 ㅠ그때도 원인불명이고
친한 의사 언냐가 미주신경성실신 같다고 그랫엇음...

사실 어제 달릴때 또 1.6km 지점에서 냄새가 너무 나서 멈췄거든
그냥 토할거같고 울렁거려 냄새를 못참겠엉 반환점 돌땐 순풍이여서 그나마 나았는데 너무 속이 울렁거려서 뛰고 탄수보충 제대로 안햇음 거의 단백질만먹고 ㅠ
런붕이들도 달리고 나서 꼭 보충잘해...난 허쉬 초콜릿드링크사야겟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