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를 돕기 위해 잘못된 활용을 하나 가져왔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아봅시다.
먼저 tempo run 혹은 tempo pace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Sweat elite에 소개된 훈련 영상 중 템포런 세션을 하는 영상 둘에서 템포런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Molly grabill - 10km tempo
https://youtu.be/UEG_nEPWGts
Rhythm is important - tempo run philosophy - Dr jason karp
https://youtu.be/umB82T7HFXA
Molly grabill 영상에서 촬영자가 웜업을 하는 선수들에게 템포런에 대해 묻자 대답한 내용을 봅시다.
"템포런은 30분이상 힘든 강도로 뛰는건데 레이싱(TT)보다는 덜 힘든거에요"
"템포런과 레이싱을 나누는 기준은 강도인가요?"
"네 맞아요. 무산소 노력을 들이는 달리기인데(젖산역치를 넘어서는 강도) 가끔은 레이싱만큼 힘들게 하기도 하지만 레이싱만큼은 아니에요"
의역과 축약이 있지만 원본내용 보시면 큰 차이는 없을겁니다.
Dr jason 영상 내용은 대부분 템포런에서 리듬을 지키는 것을 강조합니다. 영상 중간에 선수들을 따라가면서 외치는 장면에서 jason이 말하는 부분이 템포런의 핵심을 말해줍니다.
"페이스가 느려져도 빨라져도 괜찮다. 중요한건 리듬을 지키는거야, 힘든 정도를 유지하는거야" 라고 합니다.
자. 우리는 sweat elite의 검증된 선수와 코치의 말에서 템포런이라 할 수 있는 조건을 알았습니다.
1. 시간
적어도 30분 이상은 뛰어야 템포런이라 할 수 있다.
2. 강도
젖산역치를 넘어선 힘든 강도일 것, TT혹은 레이싱보다는 보다는 좀 덜 힘들 것
3. 성격
지속주가 같은 페이스를 유지하려는 노력이라면, 템포런은 힘든 정도를 유지해나가는 노력.
템포런 훈련의 조건 세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위의 용례에서 맞는 용법으로 사용했는지 봅시다.
1. 시간 - X
화자는 템포런 3개라고 했습니다. 일단 템포런은 30분을 넘긴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 훈련은 7분짜리입니다. 또한 템포런은 인터벌처럼 N개라고 할 수 있는 훈련이 아닙니다. 인터벌은 짧은 고강도와 짧은 휴식을 반복하기에 해외에서도 N times, 즉 몇회로 표현되고 국내에서도 N개 혹은 N회로 말하지만 템포런은 '일반적으로' 그렇지 않습니다.
2. 강도 - O
DNF한 훈련이니 당연히 엄청난 고강도의 숨넘어갔을 훈련이였을 것입니다. 훈련의 강도는 부합하긴 하네요. 사실 TT에 가깝다고 보이지만 사소하니 넘어갑시다.
3. 성격 - X
템포런의 훈련 특징은 같은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힘든 강도를 쭉 유지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가민이 요구한 훈련은 애초에 템포런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가민은 체감에 어느정도 의존하는 성격이 있는 템포런을 애초에 훈련으로 줄 수가 없습니다. 일정 페이스를 요구하는 지속주 미션을 준 것이죠.
자 그럼 잘못된 용법을 고쳐보죠
템포런 3개를 했다. X
한계치 지속주 7분 3회를 수행했다. O
사실 모르는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니 배우면 됩니다.
저 화자의 문제점은 DNF하고도 훈련에 대한 반성과 피드백 없이 자기도 잘 모르는 있어보이는 용어 가져다가 템포런 3개했다며 말하고 있는 자기기만과 뻔뻔함이겠죠.
훈련용어 사용이 귀찮기도 하고 잘 모르는 경우도 있으니 일반적으로는 '빡런'과 '조깅'을 사용하면 됩니다.
망갤에만 남겨두기엔 너무 정성들여 쓴 글이라 러닝갤 러너분들께도 도움이 되시라고 옮겨 게시합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아봅시다.
먼저 tempo run 혹은 tempo pace란 정확히 무엇일까요?
Sweat elite에 소개된 훈련 영상 중 템포런 세션을 하는 영상 둘에서 템포런에 대해 설명하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Molly grabill - 10km tempo
https://youtu.be/UEG_nEPWGts
Rhythm is important - tempo run philosophy - Dr jason karp
https://youtu.be/umB82T7HFXA
Molly grabill 영상에서 촬영자가 웜업을 하는 선수들에게 템포런에 대해 묻자 대답한 내용을 봅시다.
"템포런은 30분이상 힘든 강도로 뛰는건데 레이싱(TT)보다는 덜 힘든거에요"
"템포런과 레이싱을 나누는 기준은 강도인가요?"
"네 맞아요. 무산소 노력을 들이는 달리기인데(젖산역치를 넘어서는 강도) 가끔은 레이싱만큼 힘들게 하기도 하지만 레이싱만큼은 아니에요"
의역과 축약이 있지만 원본내용 보시면 큰 차이는 없을겁니다.
Dr jason 영상 내용은 대부분 템포런에서 리듬을 지키는 것을 강조합니다. 영상 중간에 선수들을 따라가면서 외치는 장면에서 jason이 말하는 부분이 템포런의 핵심을 말해줍니다.
"페이스가 느려져도 빨라져도 괜찮다. 중요한건 리듬을 지키는거야, 힘든 정도를 유지하는거야" 라고 합니다.
자. 우리는 sweat elite의 검증된 선수와 코치의 말에서 템포런이라 할 수 있는 조건을 알았습니다.
1. 시간
적어도 30분 이상은 뛰어야 템포런이라 할 수 있다.
2. 강도
젖산역치를 넘어선 힘든 강도일 것, TT혹은 레이싱보다는 보다는 좀 덜 힘들 것
3. 성격
지속주가 같은 페이스를 유지하려는 노력이라면, 템포런은 힘든 정도를 유지해나가는 노력.
템포런 훈련의 조건 세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 그럼 위의 용례에서 맞는 용법으로 사용했는지 봅시다.
1. 시간 - X
화자는 템포런 3개라고 했습니다. 일단 템포런은 30분을 넘긴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저 훈련은 7분짜리입니다. 또한 템포런은 인터벌처럼 N개라고 할 수 있는 훈련이 아닙니다. 인터벌은 짧은 고강도와 짧은 휴식을 반복하기에 해외에서도 N times, 즉 몇회로 표현되고 국내에서도 N개 혹은 N회로 말하지만 템포런은 '일반적으로' 그렇지 않습니다.
2. 강도 - O
DNF한 훈련이니 당연히 엄청난 고강도의 숨넘어갔을 훈련이였을 것입니다. 훈련의 강도는 부합하긴 하네요. 사실 TT에 가깝다고 보이지만 사소하니 넘어갑시다.
3. 성격 - X
템포런의 훈련 특징은 같은 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힘든 강도를 쭉 유지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가민이 요구한 훈련은 애초에 템포런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가민은 체감에 어느정도 의존하는 성격이 있는 템포런을 애초에 훈련으로 줄 수가 없습니다. 일정 페이스를 요구하는 지속주 미션을 준 것이죠.
자 그럼 잘못된 용법을 고쳐보죠
템포런 3개를 했다. X
한계치 지속주 7분 3회를 수행했다. O
사실 모르는건 부끄러운 일이 아니니 배우면 됩니다.
저 화자의 문제점은 DNF하고도 훈련에 대한 반성과 피드백 없이 자기도 잘 모르는 있어보이는 용어 가져다가 템포런 3개했다며 말하고 있는 자기기만과 뻔뻔함이겠죠.
훈련용어 사용이 귀찮기도 하고 잘 모르는 경우도 있으니 일반적으로는 '빡런'과 '조깅'을 사용하면 됩니다.
망갤에만 남겨두기엔 너무 정성들여 쓴 글이라 러닝갤 러너분들께도 도움이 되시라고 옮겨 게시합니다.
정보 개추.. 휴 나는 오늘 템포런 한게 맞구나.. - dc App
화자가 누구인지 모르겠으나 어디서 어설프게 줏어들은말로 존나게 아는척 하고싶어하는군요 - dc App
오..오우!!
울었어
울었어
우러써
울엇어
닉부터 꽤나 근본이네 개추
배워갑니당 - dc App
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