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생겨 계획보다 일찍 나가서 10km만 뛰고 나왔습니다
베넥은  확실히 가볍고 푹신한 느낌이었어요
가벼워서 케이던스도 잘 나오고요
신발 느낌에 익숙해지면
더 좋은 기록이 나올 거 같기도 하고 ㅎㅎ
아직까지는 바닥이 딱딱하지만 더 튕겨주는 느낌이 있는 엔프가 저에겐 더 맞는거 같아요
근데 풀마를 뛴다면 베넥을 신을거 같아요
신발을 사는 재미보다 버리면서 느끼는 뿌듯함이 전 더 좋은 거 같아요
더 열심히 뛰어 하나씩 버려 나가겠습니다
그래야 알파플라이도 사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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