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동안 일과 일상과 미먼의 습격으로 영 뛰질못했네요 ㅠㅠ
일요일 아침부터 일때문에 스트뤠스 폭발해서
뛰러 나갔습니다만
이렇게 안 좋은 기분으로 뛰러 나간 적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아침을 대충 먹고 점심은 건너뛰어서 그런지 ... 뛰다가 영 힘들어서 9k에서 마무리..
열심히 뛰려면 더 먹어야지 하고 얼른 씻고 많이 먹었습니다. 살것 같네요.
참 어렵습니다. 과하지 않게 적당히 먹는 것도, 꾸준함을 유지한다는 것도요.
그런데 쓰면서 생각해 보니 진짜 먹는문제였을까? 그냥 정신력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모두들 남은 주말은 평안하셨으면......
오늘따라 굥자님이 더 상큼해보이신다
안힘드셨으면 하프 뛰실라고..
ㅋㅋㅋㅋ 스트레스 받으면 길게뛰는 습성ㅋㅋㅋㅋ 분노는 충분했는데 ㅠㅠ 정신력부족!
원래 안 묵고 뛰면 힘들다요 ㅜㅜ 그래서 저도 공복 러닝을 절대 안 해요ㅜ
저장된 글리코겐이 있을 줄 알았건만 ㅠ
알겠습니다. 고닉을 깡시골자라로 바꾸는 한이 있어도 깡으로 버티겠습니다...
고생하셨어용 자라님ㅜ 적당히 라는게 참 어려운거 같아요 ㅎㅎ 행복한 달리기 하셨음 좋겠습니당 - dc App
감사합니다 뭐든 참 중도는 어렵습니다 ㅜㅜ 그래도 역시 운동 하고 오니까 정리도 되고 정화도 되고 역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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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어요..화이팅입니다 - dc App
감사합니다!
자라님 위는 괜찮으세여?? 그래도 9km면 많이 뛰셨네요 ㅋㅋ 넘 속상해하지마시고 모레까지는 미세먼지 좋다니까 다시 한번 뛰어보죠!
위는 나빴다 좋았다를 반복하는 것 같습니다 ㅎㅎ 우리에겐 다음이 있다! 3월도 꼬박꼬박 달려봅시다!
나도 오늘 평소보다 무지 힘들더라 수고했어~
그런날도 저런날도 있는거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