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통이 좀 있어서 60분으로 줄여 뛰었습니다
조깅만 슬슬 뛰는데 이 강도에 완벽히 적응이 된건지
이렇게도 근육통이 생기긴하네요 ㅎㅎㅎ

날이 갑자기 풀려서인지 주로가 거의 젖어있어서
조심히 달렸습니다

반환후에는 페이스 살짝 올려서 존2상단쯤 하려고 했는데
이것도 살짝 벅찼는지 호흡이 거칠어지더라구요
결국 사이드스티치도 약하게 생기고...
그간 얼마나 편안하게만 뛰었던건지 ㅎㅎㅎ

근육통이 풀렸는지는 모르겠지만
꽉 꽉 뭉친 느낌이 강해서 폼롤러로 종아리 한참 조져줬슴니다
지금은 엉덩이 얼얼한거 말고는 괜찮은거 같은데
신호등땜에 횡단보도 질주 좀 했더니 온몸이 뒤틀리는거 같습니다
이래서 웜업이 중요해.....

어쩌다 꾸역꾸역 금요일까지 왔슴니다
한 주 고생하셨고! 주말 장거리 또 고생하십시다요!! 금요팅!!



10k 45:30 ('25 세이브레이스)
하프 1:41:46 ('25 뉴발란스 인천)
Full 3:56:44 ('25 경주국제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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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22 고구려마라톤-3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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