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입문한지 1달이 조금 넘었습니다.

키 170cm, 체중 97kg로 시작해서 1달만에 7키로가 빠졌네요 ㅎㅎ


지금까지 날씨가 추워서 트레드밀만 했고

5km/h 로 2분걷고 9km/h 3분걷기 반복을 1시간 합니다.

아직 너무 초보에 과체중이라 관절보호를 위해 격일로 하루는 러닝, 하루는 수영하고있구요.


이제 본론인데, 제가 정말 심한 평발이라 나름 아치운동도 같이 해주긴하는데

트레드밀에서도 조금씩 느끼고는 있었지만 오른쪽발목 외측 복숭아뼈 아래쪽 접히는부분? 거기가 통증이 좀 있습니다.

근데 어제 날씨가 따뜻해서 처음으로 근처 둘레길 나가서 나름 5km 안쉬고 러닝 한번 뛰었는데

뛰는 동안 계속 신경쓰일정도로 통증이 있고 리듬도 깨지면서 뭔가 골반이 틀어진 느낌도 들고 지금은 허리도 아프네요;;;


분명 처음 밖에서 트랙도 아니고 둘레길 러닝이라 지면도 좀 울퉁불퉁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검색좀 하다보니 신발이 문제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발 솔직히 입문이라 잘몰라서 그냥 ABC마트가서 만져본것중에 쿠션 제일 빵빵한것 같고 가격도 저렴해서 나이키 윈플로 11샀는데요

런갤보니 윈플로 11에 대해 여러 의견들이 있는데 안정화로 가면 체감 클까요?

아식스 젤카야노나 퓨마 포에버런2 보고있는데,

네이버 보고 발 치수 셀프측정결과 길이 270mm, 발볼 105mm 이면 2E나 와이드 같은거 신어야될까요?


고수님들 훈수좀... ㅎ (문제는 젤카야노32는 재고가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