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런갤 추천으로 보스턴 13 사서 잘 신고 있는데

같이 뛰는 남자친구는 장비에 욕심은커녕 관심도 없어서

평소에 일상용으로 신던 나이키 러닝화 10만원도 안하는 저렴이로 작년 여름부터 뛰고 있거든요.




작년에 10km 까지 뛰어봤고,

올해 20km 까지 거리 늘리는 걸 목표로 잡았는데 

이제는 남자친구도 좀 괜찮은 러닝화 하나 사야할 것 같아요. 


(10km정도 뛰니까 엄지랑 검지 사이에 굳은살도 생기고 엄지에 멍도 들었음 ㅠㅠ

그런데도 러닝화 안 사도 된다고 우기는 이상한 고집) 




원래 신발 사이즈 290 신는데 지난번에 같이 매장가서 보스턴13 신어보니 290은 너무 딱 맞아 안되겠더라구요.

매장에 더 큰 사이즈가 없어서 그 윗사이즈는 일단 아직 못 신어 본 상태구요. 



저는 발등 낮은 유연성 평발이라 보스턴 13 불편함 없이 신고 있는데

남자친구는 발등 좀 높은 편이라 혹시 보스턴13 295로 신어봐도 불편하다고 하면

다른 거 추천해주실만한 모델 있을까요? 


(구하기 어려운 아식스 제외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