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전에는 웨이트랑 줄넘기 3~4천개 주5회 했어요


현재는 170/85 근육좀 붙은 돼지 런린이 6개월차 입니다.




스트레칭 마사지건 반신욕 영양섭취등 신경써서


부상없이 10km 55분 언더로 들어오고, 5km는 24분 언더


주5회 8km조깅(심박수 140언더), 주1회 빌드업, 주1회 휴식


이렇게 1개월간 진행했습니다. 




그 전까지는 무조건 템포런 10~13km 하뛰하쉬


갑자기 발바닥이 족저증상과 비슷해서, 엑스레이랑 mri찍었는데


발바닥에 근육이 너무 두껍고 비대해져서, 신경을 압박해서


통증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근막,인대,힘줄,뼈는 아주


건강한 발이고, 근육내 염증반응도 전혀없고. 아주 깔끔하게


엄지부터 아치까지 근육이 무지막지 하게 자랐습니다..




무거운 몸뚱아리를 견디기 위해서, 근육이 겁나 잘 발달한것...

쿠션화를 주로 신을때, 발근육에 긴장도가 훨씬 올라간다는걸

아예 몰랐습니다..


6주간 러닝금지 당해서 너무 우울합니다..

과체중분들 무조건 쿠션화 추천하는데, 조심하셔요..


다시 근육좀 줄이고, 다른 방법으로 체중 많이줄여서 

복귀해보겠습니다..ㅜㅜ


저랑 같은 경험을 해보신분이 있으실까요?? 극복하신 방법좀

알려주세요. 의사선생님은 러닝자체를 하지말고 등산이나

사이클 권장한다는데..전 이미 안뛰면 불안하고 힘들고

뛰면 기분이 너무좋아서..ㅜㅜ


올해는 꼭 풀마 완주해보고 싶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