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화 경험이라고는
엔돌핀 스피드, 노바 블라스트, 아디제로 보스턴
이게 끝임
모두 반발력이 좋은 신발 ㅋㅋ
대회도 안나가고 그냥 동네서 이지런만 함
한번 나가면 5~10키로 정도 뛰고 들어옴
지금은 노바랑 보스턴 돌려신고 있음
문제는...
느린 페이스에서 리듬과 감각 위주로 달리고 싶은 날이 있단 말이지?
근데 내가 가진 신발들은 뭐랄까 지면 감각이 무디고,
지면을 채 느낄새도 없이 튕겨 줘 버린달까?
발바닥이 지면과 만나 상호작용하고 땅을 밀어내는 감각
그런 감각이 충분히 느껴지기 전에 이미 하늘에 붕 떠있는 느낌이야
이게 좀 적당히 빠른 페이스에서는 도움 되고 재미로 느껴지는 포인트지만
느린 페이스에서는 방해로 느껴져
(내가 느리게 달리는 목적은 감각을 파인튜닝하기 위해서인데 그런 측면에선 방해임)
이럴때 페가수스 사면 딱 되는거 맞음?
나에게 필요한 게 딱 페가수스인거임?
페가수스가 라인이 다양한데 페가라고 하면 안됨 ㅋ 41말한거면 딱 좋지. 아디오스9도 괜춘
아9 한표더 - dc App
마운트 투 코스트 R1 추천, 울트라 러닝용이라 그런지 반발력 1도 없다
체중 많이 안나가면 페가 41 추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