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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박계, 슈노라2, 애플워치


케이던스 184 spm, 지면접촉시간 219 ms 

어제 박스를 점프로 넘을 때 힘이 떨어지기 시작하니까 점프가 낮아져서 종아리를 위로 올릴 때 햄스트링을 좀 많이 씀. 햄스트링 근육통이 생겨서 왜인지 깨닫는데 조금 시간이 걸림.


그 외에는 대퇴직근 근육통은 사라졌고 그 외 무릎 아래 하체 근육통도 많이 줄어들었고 요즘 계속 느리게 뛰어서 (훈지는 안올리지만 어제 저녁에도 1.9킬로짜리 회복런을 뜀)


오늘은 일부러 좀 더 빨리 뜀


처음에 슈노라 신을 때 페가수스랑 약간 다른 힐드랍 때문에 낯설었는데 새해 되고 슈노라2 계속 신어줬더니 적응을 마침. 75킬로 정도 신었는데 이 정도는 신어줘야 적응하는듯. 여기서 내가 적응한다는 건, 페이스, 케이던스, 보폭, 경사가 만났을 때 착지 등 달리면서 목적에 따라 미세한 변화를 줄 때 어색함이나 버퍼링이 없고 빠르고 자연스럽게 되는 것을 말함. 


그런데 의도치 않게 평소보다 더 높은 케이던스로 뜀


초반 빼고는 거의 190 에 가까운 케이던스로 뛰었는데 


그저께 간만에 랫풀다운을 한계까지 당겨서 지연성으로 오늘 아침에 견갑골 밑 광배쪽에 근육통이 컸음 


상체 스트레칭을 평소보다 오래해주긴 했지만 근육통을 의식하다보니 팔치기 폭이 줄고 더 빨리 친 듯 


뛸 때는 크게 의식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