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발잡이인데 왼발과 종아리에 자꾸 부상이나 통증이 생김.

원래 포어풋으로 뛰다 요새 미드풋으로 바꿨는데도 그대로임.


1. 왼발 발바닥 아치와 전족부 발등이 쉬는 중에도 (이리저리

움직여보면) 뻐근한 통증이 있음.


2. 왼발 발뒤꿈치 양옆을 지압하면 뻐근하면서 시원함.


3. 왼다리의 종아리 내측에 근육과 정강이뼈가 맞닿은 부분이

시큰거리고 지압하면 통증이 있음.


4. 예전엔 하뛰하쉬면 됐는데 요새는 며칠을 쉬고 뛰는건데도

1km도 못가서 종아리가 땡땡 붓고 피로감 때문에 멈추게 됨.


병원 가면 왼쪽 발, 발목, 종아리에 건염이나 근막염 같은 것이

확산돼 있다면서 원인은 종아리니 종아리 지압을 많이 하라고

하는데 족저근막염이다, 신스플리트다 얘기는 안 하더라고.


근데 AI랑 얘기해보면 1, 2번은 족저근막염 초기증상, 3, 4번은

신스플린트 증상으로 보고 기능성 내전(평소 중립이나 뛰면서

지치면 아치 무너짐)을 원인으로 보고 안정화 추천하더라.


내가 포에버런1 갖고 있는데 최근에 이거 신다가 대체 왜인지

증상이 더 심해지는 것 같던데 AI는 나 같은 경우엔 맥스쿠션

안정화를 신어야 된다고 하던데 뭔가 그럴 듯하더라고.


결론은 젤 카야노 32 vs. 허리케인 25 가운데 무엇이 좋을까?

카야노는 이유는 모르겠지만 유명하고 일부러 반발력을 죽여

놓은 방식인 것 같고 허리케인은 스펙만 보면 보플보다도 더

좋아서 정통 안정화라고 할 수는 있겠나 싶던데.. 조언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