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이 오리발 수준에 무지외반증, 평발에 가까움
족저근막염 콤보
구두는 당연하고 운동화도 4E가 아니면 발이 아파서 신을 수가 없는 발
러닝 많이도 안하고 4~5킬로만 뛰어도 발이 너무 아파 방안에서 걷기도 힘들 정도의 통증이 느껴지는 상태
수많은 신발은 사고 팔다가 아식스 젤 카야노 26 4E에 정착해 이 모델로 주 2~3회 정도 4킬로씩 설렁설렁 뛰었습니다.
최근 몇 달 사이에 아식스 강남점, 플릿러너 두 곳에서 발 측정 서비스 받았는데
두 곳 다 젤 카야노 28 4E 권해서 이번에 구매했습니다.
의사 선생님은 깔창을 권해서 일본제 깔창도 알아보는 중이었는데
같은 사이즈 구모델 신모델 차이지만 카야노 28이 저한테 월등하게 좋게 느껴지네요.
러닝 초보고 용어를 몰라 말로 설명하기는 힘들고 26을 신을 때는 깔창없으면 5킬로 이상 못뛰겠다였는데 28은 뭔다 탄탄하게 받쳐주는 느낌도 있고 쿠션감도 좋고 다 좋네요.
그동안은 발이 너무 아파 5킬로 이상 달리는 건 아예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카야노 28 구매 후 5킬로 이상에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침 7시에 장갑에 비니쓰고 3킬로씩 격일로 뛰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너무 춥고 날 좀 풀리면 페이스 좀 올리고 다시 인증하러 오겠습니다.
다들 부상조심하시고 건강한 러닝 하시길
카야노는 물리치료 느낌인가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