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뛰고 왔읍니다.
춥다기보단 살이 아팠읍니다.
대회니깐 눈 다 치울줄 알았는데 주로가 빙판반, 제설된주로반으로 이뤄져있었읍니다.
그래서 속도 내지 못하고 조심히 달렸읍니다.
몇몇분들은 트레일러닝화 신고 왔던데 눈길에서 사람들 다 재끼면서 달리더군요.
코스가 산을 끼고 올라가는 코스라 속도가 안 나올줄 알았는데 전부 4분대 페이스가 나와 놀랐읍니다.
부스에서 커피와 오뎅을 줍니다.
영하 10도 추위에 다 뛰고나서 먹는 따끈한 오뎅 꿀맛이었읍니다.
7개나 먹었네요. ㅎㅎ
이색마라톤 알몸마라톤 추천합니다!
찌찌사진 어딨어요 - dc App
찌찌 얼까봐 근육테이핑 붙였습니다.
그거라도 괜찮아요 - dc App
상탈 기대했는데
17x cm / 8x kg 이라 보여줄것도 없습니다.
와우 이 날씨에 알몸마라톤,,,,고생추!
춥다기보다 아픔 ㅠㅠ
기념품 없었나보네? - dc App
사전에 주방용품세트와 수건 왔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신발 스티커 붙인거 커였농
발 따뜻하게 하려고요
와 ㄷㄷㄷ 이날씨에 상탈런이라니! - dc App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허이 허이 하면 추위도 다 물러감
뭔가 어르신들이 많아보이는데.. 괜찮으시나
여자도 참가함?
여자인 경우 브라탑에 레깅스 입고 나옵니다.
어우 보기만해도 츕 - dc App
와... 대단하십니다!! 추운날 수고 많으셨어요! - dc App
어우 엄청 추울텐데 고생하셨네요
와 고생하셨습니다. 진정한 상남자!!! - dc App
완전코스가 산길에.........헐..... 웃통까고 뛰다가 살이 찢어지는줄........ 콧물이 질질. 아무튼 재미있는 경험이었다는.... 거의 영하14도 수준이던데......어찌뛰었나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