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소 매일 5키로 남짓 뛰던 사람인데

직업선수인 탓에

급한 감량때문에 하루에 15-20키로를 일주일동안 뛰니까

발등에 골절이 왔습니다..ㅠㅠ


12월 초에 다쳤으니 이제 3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뼈가 완전히 안붙었나봐요

그동안 달리거나 발에 하중이 가는 운동의 완전 쉬긴했어요

그냥 일상생활 걷는 정도나 헬스장가서 머신으로 상체운동만 깔짝...

병원에서는 한달은 더 경과보면서 쉬라고 하는데

이제 다음달부터 시합이 있습니다 ㅠㅠ


뛰거나 만졌을때 안 아플때가 다 나았을때라고 하던데

아직 살살 뛰면 부러진곳에 잔잔한 통증? 진동같은게 있습니다..


뛰었을때 아무 통증이 없을때까지

계속 중지해야할까요..


뼈붙는게 이렇게나 오래 걸리는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