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소 매일 5키로 남짓 뛰던 사람인데
직업선수인 탓에
급한 감량때문에 하루에 15-20키로를 일주일동안 뛰니까
발등에 골절이 왔습니다..ㅠㅠ
12월 초에 다쳤으니 이제 3개월이 다 되어가는데
아직 뼈가 완전히 안붙었나봐요
그동안 달리거나 발에 하중이 가는 운동의 완전 쉬긴했어요
그냥 일상생활 걷는 정도나 헬스장가서 머신으로 상체운동만 깔짝...
병원에서는 한달은 더 경과보면서 쉬라고 하는데
이제 다음달부터 시합이 있습니다 ㅠㅠ
뛰거나 만졌을때 안 아플때가 다 나았을때라고 하던데
아직 살살 뛰면 부러진곳에 잔잔한 통증? 진동같은게 있습니다..
뛰었을때 아무 통증이 없을때까지
계속 중지해야할까요..
뼈붙는게 이렇게나 오래 걸리는지 ㅠㅠ
정강이 피로골절 왔었는데 발을 계속 사용한게 아니라면 두 달정도면 골진이 충분히 나와서 이미 뼈가 재구성되고 있을겁니다 보수적으로도 세 달이면 충분한데 복귀런 하려고하면 초반엔 통증이 좀 있어요 정형외과 가서 엑스레이로 골진 상태 보고 어느정도 나와있으면 살살 뛰어보십쇼 - dc App
3개월동안 1주에 한번씩 엑스레이 찍으면서 경과보고있긴합니다 골절부위 주변으로 몽글몽글한게 올라오면서 감싸고 있더라고요 회복은 순조롭다고는 하나 병원에서는 다시 골절올수도있으니 운동은 삼가시라 하는데 병원은 워낙 보수적이다 보니 ㅠㅠ이제 걸을때 통증은 괜찮은데 아직 뛰기는 좀 무섭네요 ㅠㅠ 체력 떨어지는게 제일 두려운데 버피라도 할까봐요ㅠ
잘먹어야대요. 멸치. 꼬리곰탕 등등 칼슘 단백질 콜라겐 그리고 뛰는건 살살 조금씩 뛰면 회복에 도움되죠. 세게뛰면 붙을라카다가 떨어짐. ㅋㅋ 화이팅. 완전히 붙는건 6개월-1년. 3개월은 가접정도. 3개월에 가접됬다고 힘줘서 존나게 뛰면 또 금가요.
웨이트밖에 못해서 단백질량은 엄청 늘리긴했는데, 유산소를 못하니 살도 같이 찌고 있네요 ㅠㅋ 1년동안 성과를 내야 내년 계약이 되는데 망했군요..
재활 가능한 상태라면 수영장 조깅 추천합니다. 발에 무리 안 가게 종아리 허벅지 심폐 훈련 다 됩니다.
수영장 걷기레인에서 걷는거 말씀하시는거죠? 수영도 생각해봤는데 발등으로 차다가 골절부위에 무리될까 안했었는데 물속에서 걷기는 또 괜찮나보네요
뼈 잘 아무는 음식들을 많이 드세요. 멸치. 홍화씨 도가니탕 등등 음식이 생각이상으로 회복을 빠르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