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까지 집에서 5키로라 딱 웜업할겸 살살 출발했는데


이상하게 다리가 무겁 


4키로 지점 때 자꾸 가슴이 막히면서 트름 올라오는데

출발 30분 전 먹은 손가락 두개만한 만쥬같은게 자꾸 소화 안된느낌. 


힘도 안나고 의욕도 없고 오늘 런닝 실패 


열심히 뛸라고 카보나에 양말두 빨강 신었는데. 넘 아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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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도인데 땀이 푹 나네여.

션하게 땀이나 말리다 집 가야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