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에 처음 뛰었을때는 컨디션 난조였던것 같고
오늘은 날도 좋아서 기분좋게 뛰었읍니다.
보통 나오는 신발보다는 좀더 나이키스럽게 나왔습니다.
길이는 맞지만 발너비는 좀 좁은 느낌이었고요.
발끄는 버릇이 있어서 아웃솔 빨리는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아웃솔의 마모도가 너무 빠릅니다.
이제 24키로 신었는데, 단단해보이던 아웃솔이 벌써 닳아서
미드솔을 건드리고있습니다. 실망이 크네요,
이건 엘리트시리즈도 동일한 문제인듯합니다.
발끄는 버릇 있으시면 굳이 구매안하는게 맞는듯 하고요.
정가주고 사기에는 아쉬운 신발입니다.
5분 초반대가 되어야 조금 신을때의 푹신하면서 탱탱한 감이 올라오는
신발이고 그 이하 대에서는 굳이 이 신발을 신을 이유를 찾을 수 없습니다.
속도가 빨라질수록 푹신하면서 탱탱한 느낌이 스멀스멀 올라오는데
같은 폼을 사용한 엘리트와 비슷한 느낌이 나네요.
3분대 주자들의 스피드 연습용으로는 아주 괜찮을것 같습니다.
일본 유튜버는 서브3.5용 마라톤 신발이라고 하면서 올라운더로
치켜세우던데, 저는 뭐랄까 스피드용을 제외한 조깅이나, 거리주에서
과연 이걸 신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반발력이 엄청난 것도 아니고, 저속주자들을 위한 쿠셔닝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통기성은 구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웃솔이 짱짱해보여서 구매했는데, 생각한것 이상으로
아웃솔이 빨리 닳습니다.
추천대상
- 3분대 속도연습 하는 개고수, 4분대 스피드연습러너
- 단단하면서도 지면의 감각을 느끼고 싶은자
- 미드풋, 포어풋
- 보통발볼
조깅용, 데일리로는 잘 모르겠네요
- dc official App
좋은 정보 감사^^ 절대 사면 안 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