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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마 이 후 장경터지고 쭉쉬다가 날풀린김에 용기내서 뛰어봤습니다.

쉬는동안 몸 망가질까봐 오히려 식단은 더빡시게하고 하체는 무리가니 상체운동위주로 틈틈히 해준덕에 되려 체중은 3키로정도 감량됐네요

천천히 달려야지하고 뛰는데 집에 종일 묶여있다 풀려난 강아지처럼 몸이 막튀어나가네요 멍때리다보면 어느새 오분초반대페이스가 떠서 계속 의식하면서 조절했습니다.

문제는 심장이 몸을 못따라가네요ㅋㅋ 평소 존2조깅 페이스인데 심박이 저정도로 오르는게 새삼 오래쉬었단걸 느꼈습니다.

무리않고 7키로선에서 마무리했는데 다행히 문제있는 부위는 큰이상이나 느낌없었네요

런갤님들도 무리마시고 노거덜 킵고잉하십셔~

10K - 41:44(25.11.23 남원춘향마라톤)
하프 - 01:36:37(25.11.16 전주올림픽데이런)
풀 - 3:49:20(26.01.11 여수해양마라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