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괴수분들에 비하면 초라하지만 런린이 후기 올립니다.
극복은 무슨 4km부터 뭔가 수상하긴 했는데 걍 뛰었습니다.
그냥 늘 올라오는 근육통 마냥 버틸만 하더군요. 오버스트라이드 줄이려고 바꾼 폼이 효율이 좋아서 그런지 무릎외측 말고는 데미지도 없었습니다.
10km에서 조금 페이스 올려서 440으로 밀려고 했는데 막판에 살짝 지쳐서 그냥 무리 안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장경은.. 다 뛰고나니 좀 아프네요 계단내려갈때 찌릿 합니다. 한동안 다시 요양 재활모드로ㅋ
오늘 뛰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근데 동국마 사람이 이래 많은데 포토존 한개가 뭔... 어차피 찍을생각은 없었지만 줄 길이 장난아닌거 보니 좀 너무하더군요.
10km 00:46:55 (한강 서울 하프 마라톤 26. 1. 25)
Half 01:47:07 (한강 서울 하프 마라톤 26. 1. 25)
Half 01:47:07 (한강 서울 하프 마라톤 26. 1. 25)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