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이 아니라 진짜입니다... 
마지막엔 ㄹㅇ 심장 터질 뻔 했네요
지금 심장 안 뛰는 거 같기도 하고요

아무래도 차곡차곡 실력 키우고
꾸준히 속도 내는 훈련 하다가 TT를 시도해야 할 거 같네요
평소 장거리, 펀런만 달리다가 뒤ㅣㅣ질뻔

그래도 45분 18초에서 1분 넘게 줄였네요
이정표 하나 마련해뒀으니 당분간 무리 안 해야겠어요
10km 기록은 딱 44분네요 1초만 더 줄였으면 좋았을텐데 깝

제가 마련한 나름의 기준이었는데
아디다스 프로2 신을 수 있게 됐습니다

베넥은... 언젠가 신겠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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