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한지 이제 1년 되어간다
작년 11월에 mbn이 첫 하프였는데 1시간 42분 나와서 재밌다 하고 말았는데
이번에 뉴발란스 하프 나가면서
겨울에 200씩 달리면서 더 빠른 페이스에서 숨도 편해진 것 같고 4월 풀코스 준비로 lsd도 좀 하고 하면서
mbn때보다 더 달릴 만 한 몸이 된 것 같은데
130이랑 135 페이스메이커 있다는거보고 이번엔 처음으로 페메를 따라가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기록 욕심도 생기는거지.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135 페메는 잘 따라갈 수 있을 것 같은데
130페메 따라 가는 욕심을 부려도 될까??
130 따라가다가 퍼져서 135도 안나오게 될 선택과
135 따라가는데 힘이 남아서 그것대로 아쉬울 선택중에 고민중이야.
(ㅋㅋㅋ pb하는게 당연 할 것 같은 이 멍청한 초심자의 망상을 이해해줘)
가민 예상으로는 133 할거래
암튼 페이스메이커는 따라가 보려고 하는데 확실히 혼자 뛰는것 보다 편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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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athon, goa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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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ler
사람마다 달라요 그리고 페메는 무조건성공을 해야해서 여유를두고 운영합니다 오버페이스가 될수도있어요
글쓰면서 생각해보니 긴장도 하고 흥분도했나봐요. 여유있을 상황은 저한텐 없으니 130을 꿈꾸진 말아야겠습니다.
130 페메면 사실 한 1분 정도 남겨서 감. 129 정도? 겨울에 얼마나 성장했나 모르겠지만 평균적으론 버거움
135도 만만한 상황이 아닐텐데 성급하게 괜한 생각하고 있었다.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135 따라가다가 중후반부에 컨디션 봐서 추월 ㄱ ㄱ - dc App
바보라서 그런 생각은 못했는데. 좋은 선택지다!!
10km 45분 페메 따라갔었는데 초반에 엄청 땡겨서 1km 랩타임 420~425 찍혔었음.. 페메분 운영스타일에 따라서 이븐하게 밀거나 초반에 바짝 당기는 분도 있어서 무조건 믿고 가기보다 뛰기 전 이븐하게 가시는지? 물어보는 거 추천해요
출발전에 맞춰 볼 수 있겠네요. 꼭 미리 얘기 나눠봐야겠습니다. 조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