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급수대는 진짜 급하신 분들만 오실거라 생각했고 콜라 보단 물이나 파워에이드가 더 잘 나갈거라 생각해서 물6, 파워에이드4, 콜라2에 포션 100개, 레몬 5개 정도 썰어갔는데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금방 다 나가버렸어요.
운영 시간은 짧았지만 제마 자봉 때 만큼 정신 없고 바빴네요.
특히나 콜라 인기가 너무 좋아서 주변 편의점 콜라랑 종이컵 다 털어서 추가로 준비했는데도 부족했습니다 ㅠㅠ
레몬도 첨엔 다 나갈까? 했는데 뚜껑 열자마자 미친듯한 인기로 금방 솔드아웃
인사해주신 런붕이들 다들 반가웠어요.
도쿄 힘내라고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남편과 아는 동생이 도와줬는데 바쁘고 힘들었지만 감사하다는 이야길 많이 들어서 보람차고 좋았다고 합니다.
날씨가 갑자기 너무 더워지고 바람도 많이 불어 다들 힘드셨겠지만 그래도 대구에서의 기억이 좋게 남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0K 00:57:47(25 달서하프)
Half 02:13:55(25 mbn)
Full (26 도쿄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