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더웠고 역풍이 많이 불어 좋은 환경이 아니였다
짧은 내 풀 경험으로는 작년 4월 경기마라톤 풀코스와 동일한 조건 동일한 난이도 였던 거 같다
30k부터 포기한 사람들 주로에 진짜 많았다
걷지않고 끝까지 완주했다면 그 자체로도 대단한 정신력 본인에게 칭찬하세요
서울대회랑 다른점은 주로에 일반 시민 응원이 대부분이라는거
크루응원 20% 일반시민 50% 응원 단체(?) 30% 정도로 느껴졌다 서울은 크루응원이 절반 이상인데 상당히 다르다 할 수 있다 너무 감사했다
운영은 정말 국내에서 최정상급이 아닐까 싶지만 개인적으로 바라는 거 세 가지는 주로에 쓰레기통 배치 해줬으면 좋겠고 출발 대기 때 마라톤클럽 감성 뽕짝음악은 안틀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코스 변경을 좀 검토해줬으면 좋겠다
대구마라톤 뛰신 분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dc App
고생하셨습니다. 업힐과 역풍은 정말 악몽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