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터 더 악화된 감기. 불안한 마음으로 잠을 청했지만
감기와 미열, 기침으로 새벽에 잠을 몇 번 깼는지 모르겠습니다.
5시쯤 일어나 이거 오늘 완주나 가능 할지 불안감이 들더군요.
하지만 대구 마라톤은 제가 1년 중 가장 메인으로 생각하는 대회라
포기 할 수는 없었습니다.
일단 타이레놀을 먹고
오늘의 전략은 이 악물고 330페메만 따라가자 였습니다.
일단 10km쯤 달리고 나니 감기약 덕분인지 아니면. 대회뽕 덕 분인지 감기의 통증이 느껴지지 않더군요.
330 페이스 메이커 등만 보고 죽어라 따라가 덕분에 330 턱걸이 할 수 있었습니다. Pb는 못 했지만 목표는 달성해 만족 합니다.
페메 분들과 거리응원 해 주신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대마는 역시 응원 맛집입니다.ㅋ
끝나고 나니 다시 감기의 통증이 다시 느껴 지네요 ㅎ
오늘 더운 날씨에 대마 뛰신 분들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감기이신데 이 날씨에 330 ㄷㄷ 고생하셨습니다 - dc App
그래도 달리면서 생기는 진통효과 덕분인지 걱정했던거 보다 달릴만 했습니다.
감기걸리고 330...ㄷㄷㄷㄷ - dc App
감기 안 걸려도 325정도 밖에 못 해요 ㅋ
330부럽습니다 ㅠㅠ 저도 언젠가는 - dc App
저도 작년 초반 까지만 해도 330은 먼나라 이야기였는데 장거리를 꾸준히 파니 되더라구요.
푹 회복하셔요! 330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회복하러 사우나 가야겠네요
목표대로 성공 멋쪄부려~ 고생하셨습니당~ - dc App
와 감기에도 수고많으셨습니다! - dc App
꾀부리지않고 열심히하신거 다압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거 괴물 아니야?ㄷㄷㄷ 고생하셨어요
감기 걸려서 컨디션 안좋으신데도 잘 달리셨네요 메인 대회인데 목표 달성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