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이후로 러닝 붐 때문에 마스터즈 성적 보면 알겠지만 최근 몇년 사이 미친듯이 펌핑 되고 있음
러닝붐이 유산소 인재들 끌어와서 서로 경쟁하니 가능했다고 봄
반대로 지금 엘리트들 청소년기엔 그런 경쟁 상대 유입이 거의 없었음
그런 환경에서 자란 애들이 지금 엘리트니까 어쩔 수 없음. 저 엘리트들도 아마 그 환경에서 최선을 다했을거임.
다만 경쟁이 없으니 상대적으로 조금만 노력해도 적당한 월급에 지역 소속 선수가 될 수 있어서 그만큼만 한거고.
우리나라에서 엘리트 스포츠 중 마라톤은 진짜 비주류 중에 비주류인데 개인을 탓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뭐 세금 내시는 분들이 많으니 세금 아깝다 정도의 제도적인 이야기 할 수 있지만
그럼 황영조, 이봉주 선수는 뭐 러닝붐이라서 경쟁이 개빢세서 잘 뛰셨음..?
난 전체적인 환경을 이야기하는데 특이 케이스 가져와서 반문하면 대답할 수 있는게 없음.. 그분들은 걍 환경을 뛰어넘는 불세출의 선수들이라고 생각함. 그래서 지금까지 회자되는거고
어떻게든 옹호를 하려고 하니 말도 안 되는 논리를 가지고 오는 거지
@ㅇㅇ(182.227) 그분들도 지금처럼 몇 명의 엘리트 중에 한두명인 건데 지금은 그 한두명 조차 없네? 환경이 더 나아지면 나아졌지 안 좋아지진 않았을 텐데 그리고 엘리트면 프로인건데 프로는 성적으로 증명해야된다.
그냥 재능잇는 사람이 없는거 세계대회 성적 낼정도면 10대후반 20대초반부터 두각나타냄 그런재능은 육상안함
그 당시에는 2시간 10분대 선수들 많았는데 뭔 뭔 특이 케이스?? 황영조 이봉주 선수가 너무 잘뛰니 2시간 10분대 선수들이 관심 못받은거지
엘리트급에서는 기록한계는 이미 어느정도 정해저잇음 그냥 재능풀이 낮아진거야
@ㅇㅇ(182.227) 그 분들이 불세출이라기 보다는 그 시절 선수들은 지금 엘리트보다 잘 뛰는 선수들이 많았음
선수층이 얇고 재능평균도 낮은거지 엘리트보다 기록좋은 마스터즈가 나오면 그사람들 일본처럼 엘리트로 전향할까? 그냥 유튜버하는게 훨남
엘리트 열심히 훈련해요 제가 알아서 - dc App
지금 엘리트 선수들 세대 육상부 꼬라지를 못봐서 그럼. 한창 축구 붐이라 재능있는 애들 죄다 축구부로 넘어갔지. 육상부는 죄다 단거리 하는 애들 그나마 800m 한두명 있는 게 전부. 그마저도 고등학교 진학 후에 그만두는 애들이 한트럭임. 선수 풀이 옛날이랑 비교조차 안 될 정도로 얇은데 뭘 기대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