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이후로 러닝 붐 때문에 마스터즈 성적 보면 알겠지만 최근 몇년 사이 미친듯이 펌핑 되고 있음


러닝붐이 유산소 인재들 끌어와서 서로 경쟁하니 가능했다고 봄


반대로 지금 엘리트들 청소년기엔 그런 경쟁 상대 유입이 거의 없었음


그런 환경에서 자란 애들이 지금 엘리트니까 어쩔 수 없음. 저 엘리트들도 아마 그 환경에서 최선을 다했을거임.


다만 경쟁이 없으니 상대적으로 조금만 노력해도 적당한 월급에 지역 소속 선수가 될 수 있어서 그만큼만 한거고.




우리나라에서 엘리트 스포츠 중 마라톤은 진짜 비주류 중에 비주류인데 개인을 탓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뭐 세금 내시는 분들이 많으니 세금 아깝다 정도의 제도적인 이야기 할 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