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 디데이를 카톡으로 설정했는데 친구가 뜬금없이 대구를 같이 와준다고 했다. 1박 2일로ㅇㅇ
그래서 어제 아침에 버스 타기 전 참치김밥, 점심에 서문시장 가서 칼국수, 땅콩빵, 당고 먹고 카페 가서 디카페인 커피와 두바이 쫀득치즈케익(맛있음)을 먹고
저녁으로는 파스타와 피자를 먹었다. (서문시장 넘넘 좋더라 완전 내 서타일ㅜ.ㅜ!! 거기 칼국수 집 다 먹어보고 시픔...가격도 6천원 무엇...)
저녁을 먹고 화려한 동성로 거리를 골목골목 걸었다. 이렇게 클 줄이야! 상권이 이렇게나 살아있다니!!! 20년전 신촌 보는 느낌이었다. 재밌었다ㅎㅎ
평소에 잠을 잘 자는데 이번주는 특히 더 잘자려고 노력했고 약국에서 산 마그네슘이 효과가 있는지 금요일밤은 잘 잤는데 어젯밤은 영 아니었다. 11시 넘어서 눈을 감았지만 잠이 오질 않고 자꾸 깼다. 한시간 넘게 뒤척였다. 그래도 괜찮아~ 며칠 내내 잘 잤으니까~~... 까무룩 잠이 들었다가 4시 14분에 눈이 번뜩 떠졌다. 6시 알람이니까 좀 더 눈을 감고 있었다.
6시 10분에 깨어나 어제 사둔 백설기를 먹었다. 항상 참치죽을 먹었는데 이번엔 전자렌지 돌리러 내려가기 귀찮아서 떡을 30번 이상 꼭꼭 씹으며 멍하니 삼켰다. 잘 할 수 있을까? 걱정이 컸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2월은 오늘 풀 포함)
제마때는 내가 가민 페이스프로 시작을 안 누르는 바람에 37km가 기록이 안 돼섴ㅋㅋ 11월은 저기서 37을 더해야한다. 의미가 있는것 같진 않지만ㅋㅋ
그동안 추위와 미세먼지 때문에 회사 앞 헬스장에서 주로 운동했고 그냥 다리가 조금이라도 쎄하면 안 달렸다. 대신 자전거와 걷기를 했다. 트밀에선 속도가 꽤 느리게 찍혀서(신나게 달리고 트밀 보정하면 900으로 나옴ㅡㅡ 밖에서 빠르게 걷는게 8분대던데ㅡㅡ) 그래서 그냥 심박만 보고 달렸다. 제마때 356 이었는데 저렇게 달리니까 가민 예측 기록이 풀 430이 나와서 빡쳤지만 뭐 어쩔 수 없지~
난 계속 꾸준히 쉬지않고 테이퍼링 중이었다.
전에는 그래도 달에 150 정도는 달렸는데 트밀만 타다보니 저렇게 된 것 같다(????)
근데 한가지 좋은건 옛날엔 조깅을 못했는데 트밀만 천천히 달리다보니 가끔 로드를 달릴때 조깅이 되더라. 그냥 빠르게 달리기를 못하게 된걸수도.
쨌든!
그래서 1차 목표는 첫 풀 기록인 제마 356을 1분이라도 당기기. 두번째 목표는 섭4였다. 더운 날씨와 막판 오르막으로 모두에게 힘든 레이스가 될 예정이었고 충분하지 못한 훈련으로 난 틀림없이 더 힘들거라고 생각했다.
만약 섭4를 못해도 어쩔 수 없지 라고 생각했다.
30km 이상 장거리를 여러번 하고 16일 쉬고 뛴 제마와(날씨 좋음) 꾸준히 살짝씩 뛰었지만 30km는 딱 한번만 해본 대마(날씨 더움)중 어디 결과가 더 좋을지 스스로도 궁금했다.
오늘 아침 7시 20분에 동성로에 있는 숙소에서 나와 수성알파시티역으로 향했다. 당연히 사람이 엄청 많았고 셔틀버스도 많아서 좋았다. 운영 진짜 잘한당~!!
질서있게 셔틀을 타고 내려서 짐을 맡기고 스트레칭과 웜업을 해주고 마그코어, 홍삼, 아미노 파랑이를 먹었다. 그리고 새롭게 추가된 아이템(?)은 병원에서 처방받은 먹는 약과 코에 뿌리는 약이다. 달릴 때 코가 많이 나와서!
(이거 꽤 효과있었다. 담에도 무조건 한다)
친구와 헤어지고 A조 400 풍선으로 향했다. 원래는 쭉 따라가다가 힘이 남으면 앞으로 가려고 했는데 어쩌다보니 시작하고 1.5km 반환 지나서 바로 내가 먼저 나왔다. 400 풍선에 잡히지말자!
첫 풀인 제마는 (처음이라서) 보수적으로 달렸다. 그리고 업힐이 있긴 했지만 이븐하게 달리려고 노력했다. 대마는 어떨까? 강력한 업힐이 군데군데 도사리고 있다. 다운힐과 평지에서 시간을 벌어놓자. 제마와는 다르게 가보자. 망해도 어쩔 수 없다. 갑자기 그렇게 정하고(ㅋㅋㅋㅋ) 뒤에 400 풍선이 오지 않을까 걱정하며 업힐과 다운힐에서 모두 총총총 달렸다. 평지에선 조금 속도를 냈다. 458이 찍히자 무서웠다. 5분 초반대로만 유지돼도 을마나 좋을까?...
크게 아픈데가 없었지만 이지엔 한알을 먹고 뛰었고(집에 탁센 없음) 아침에 화장실도 여러번 가서인지 몸이 가볍게 느껴졌다. (tmi : 운이 안 좋은지 제마, 대마 모두 대자연 기간이 겹쳐서 일주일전부터 약 먹었다. 그래도 대자연때처럼 배는 나오더라ㅡㅡ)
응원이 제마 정도의 뜨거운 열기는 아니었지만 시민분들이 소소하게 응원해주는게 좋았다.
1. 마! 걷게? <- 라고 쓰고 크게 외친 여자분 재밌었음. 그 옆엔 "걸으면 내 남친" 여자분ㅋㅋㅋㅋㅋ
2. 스케치북에 "인생은 달리기다"라고 쓰신 할아버지
3. 아주 평범한 중년의 여성분이 용기내서 크게 말했다. "꼭 완주하세요~!" 순간 울컥해서 놀랐다.
4. 어떤 병원 앞을 지나는데 할머니 환자분이 혼자 서서 크지 않은 목소리로 응원해주셨다. "힘내라. 힘내라. 힘들어도 힘내라." 그지 맞지 힘들어도 힘내야지
다른 러너와 나의 에피소드
1. 내 옆에 있던 여자분이 "아 겨울에 너무 놀았네에~" 그래서 웃겨서 웃고ㅋㅋㅋ 화이팅 외쳐줌
2. 10km 남은 상황에서 모두 지쳐 아무도 화이팅 하지 않고 응원도 없을 때 어떤 남자분이 "10km 남았다!!!" 그래서 신난(?) 내가 "다왔따악!!!" 크게 외쳤는데 뒤에 다른 남자분이 경상도 특유의 사투리로 "씁~ 대단한데~?" 라고 말해서 챙피해서(내 얼굴 못보셨겠지만ㅋㅋㅋ) 520으로 도망갔다..
3. 프로포님♡ 한참 찾았는데 다행히 이번엔 딱 발견해서(제마땐 못찾음) 바로 달려가서 "프로포님!!!" 간절한 표정 짓고 "물약 없나요?" 물어보니 은밀한 거래처럼 쓱 꺼내주셨다. 옆에 남자분께는 콜라 주세요~!!하고 맡겨놓은것처럼 당당히 받아마셨다. 넘 감사했어요. 시원한 콜라도 개꿀맛이고ㅜㅜ 마법의 물약은 40km때 디질 것 같을때 야무지게 마셨어요♡
4. 프로포님과 헤어지고 얼마 안 있어서 처음으로 런붕이를 발견했다. (이번에 런글렛 진짜 젤 적게 봄) 걷고 계셔서 눈 똑바로 마주치며 런붕이 화이팅!! 해드렸다. 부담스러우셨다면 제송쓰,,,
어린이들 응원도 귀여웠고 버스정류장에 가족이 쪼로록 앉아 응원하는것도 좋았다. 그냥 내가 풀을 또 달리고 다리가 많이 아프지 않다는게 행복했다. 슬슬 무릎이 무거워져서 달리다가 파스를 다섯번정도 뿌렸던 것 같다. 그리고 진짜 계속 더워져서 오히려 역풍이 시원해서 고마울 정도였고 스펀지도 보이는 족족 낚아채서 여기저기 문질렀다. 2월인데 이게 맞나. 작년엔 그르케 추웠다매..
7km에 한번씩 요헤미티 먹고 28km 지점에서는 크램픽스 먹었는데 제마때 모르고 크램픽스 그냥 쭉 마셨다가 기침 엄청 심하게 나서 오늘은 아주 소심하게 조심조심 마셨다. 5km에 한번씩 급수 무조건 했다. 처음으로 두번씩 급수 했다. 물도 마시고 게토레이도 마시구~ 급수 충분히 해줘야 쥐 안난다고 지피티가 얘기해줬거덩
그렇게 계속 거리는 지나고 있었다. 미리 예습한대로 초반 1.5km 내려갔다 올라오기 / 7km 긴 업힐, 까지는 초반이라 괜찮았는데 26km 지나서 업힐부터 좀 긴장했고 31~35는 주로가 넓으니 집중 잘해라~고 해서(프롬 달사남) 신경썼고 드디어 제일 무서운 37km 업힐 연속.. 부터는 진짜 고개 숙이고 총총총 뛰었다.
제마와 다르게 이번엔 30부터 걷는 사람이 많이 보였고 37부터는 걷는 사람이 진짜 많아졌다ㄷㄷㄷ 연속된 업힐.. 끝나서 좋아했는데
저기 톨게이트 지나고 또 업힐.. 제일 길었다 진짜.
작년 수하마때 지하차도와 고가를 오르내리며 한번도 걷지 않았던게 은근히 큰 자부심(?)으로 남아있었다. 연속된 업힐이 힘들고 얄미웠지만 업힐 훈련이라고 생각했다. 이것도 끝날거야. 너가 안 끝나고 베기냐? 이 훈련을 잘 마치면 내 스스로가 만족할거야. 기록에 상관없이ㅇㅇㅋㅋ
그리고 그렇게 원했던대로 한번도 걷지않고 (급수때 제외) 스타디움 안까지 들어갔고 100미터정도는 속도를 올려 마무리했다. 친구가 들어오는 영상도 찍어줬다 히히
이번엔 페이스 프로를 정상적으로 작동시켰는데 드디어 내 가민에도 풀코스 기록이 찍혔다! 그리고 기존 기록 356에서 단축 시킨것도 첫번째 목표를 달성한거라서 넘 행복했다. 물론 359 였어도 행복했을거다.
짐을 찾으러 가는데 뒤에서 대구 절대 안온다는 대화가 들린다. 맞아요 저도 너무 힘들었어요. 근데 운영이 너무 깔끔완벽에 가까워서 되게 모범생 만난 느낌이었고 날씨가 좀만 더 시원했으면 더더 좋았을거 같다.
한줄 요약: 훈련 부족, 더운 날씨, 막판 업힐에도 pb 세워서 행복하다
+ 마지막에 스타디움 뽕도 조와
이제 군산 목표는 350 언더이다
10k_45:36 (2025.05)
Half_1:39:10 (2025.04)
32.195km_2:33:56 (2025.02) -850m
Full_3:56 (2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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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게이트 지나고 진짜 욕나옴 ㅋㅋㅋㅋ - dc App
뭐야 다 읽고 써줘여(?)
ㄹㅇ..... - dc App
크아 노킵형 PB갱신 추!! 근데 서문시장에서 뭐 그리 야무지게 다 챙겨먹었어?ㅋㅋㅋ 뭐 먹었다고 계속 나오는데 끝이 나지 않아서, 역시 위대한 사람이군 했지 - dc App
달리는데 제마 생각나 안나?ㅜ.ㅜ 아련했다 혼자...ㅋㅋㅋ 저거 말고 사실 꽈배기랑 호떡이랑 비빔밥도 먹고 싶었는데 꾹 참았어요 ㅋㅋㅋ
굿
와 진짜 많네 - dc App
다 읽어주셨죠???? 감사합니다^,^
오늘 대마 지옥이라던데 마일리지 대비 기록대박이네요 ㄷㄷ...;; 수고많으셨어요!
더위 너무 걱정했는데 중간중간 빌딩숲엔 그늘도 있고 바람도 불어서 역풍 힘들지만 시원해(?)ㅋㅋㅋ 감사해요 코니코님!!
걸으면 내 남친 ㅋㅋ 저도 봤습니다.
걸을거면 번호 주고 걸어!!!! 웃겼어요 ㅋㅋㅋ
오 저 다읽음. 써주신응원문구 저도 다 기억남여 ㅋㅋㅋ !! 고생추 - dc App
우왕 이 많은걸 다 읽어주셨다니 넘 감사합니다 흥국님!
재밌다ㅋㅋ - dc App
젤 듣기 좋은말
나도 400페이서 따라갈걸 ㅜ - dc App
잠깐이엇지만 너무 잘 리딩하시더라고요? 엄청 세심하구 화이팅도 외치라고 하고 ㅋㅋㅋ 재밌었어요 그분ㅋㅋㅋㅋ
다 읽었어요. 필역이 대단하심. 그리고 목표달성 축하해요. 그동안의 노력이 보임
노력..을...하...하고 싶었는데... 알고보니 내 다리가 유리다리ㄷㄷㄷ 감사함당!!!
눈나들 다 고수여 ㄷㄷ
누나야 <- 이거 써보고 싶었다ㅋㅋㅋㅋ
글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대회 후기보면 응원이 정말 대단한 거 같은데 내년에 꼭 참여해봐야겠네요! 완주하느라 고생하셨어요!!!
응원이 진짜 짱이에요. 진짜진짜로 힘나요. 응원하는 분들이 박수칠때 저도 같이 박수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꼭 경험해보세요 도파민 쏟아짐
대박..ㅋㅋ 원래 잘뛰시긴 했지만 저 마일리지로 섭4를ㅋㅋㅋ 역시 킵러닝님 최공!
날 풀리면 마일리지 다시 쌓을겁니다ㅜㅜㅜ 감사해요 런줌마님♡_♡
멋진후기추추
밤마교 덕에 30km 한번 한게 (오랜만에 장거리라 그날 너ㅡ무 힘들었거든요) 진짜 큰 도움 됐어요! 밤마교 영원하라!!!
에피소드 존잼이네요 ㅋㅋ 글에서 도파민이 느껴짐다 ㅎ sub355러너 개추
담엔 섭350 간다... 훈련.. 해야겠지?ㅋㅋㅋㅋㅋ ㅜ.ㅜ 감사해유
걸으면 내남친 하신분 앞에서 걸으니까 전화번호 주고가라고 그러시던데ㅋㅋ 응원 너무 좋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dc App
뭔가 기대보단 응원이 적었지만 그래도 곳곳에 소소하게 즐거웠어요. 감사합니다 수바님!!
거덜 안나셨군요 수고하셨습니다 - dc App
노거덜킵러닝 제발ㅜㅜ!! 더이상 약한 다리는 naver,,, 감사합니다 길잡이별님!!
우와 안쉬고 다 뛰셨어요?? 대단하세요!! 전 걷기대회온줄…ㅋㅋ 수고많으셨습니다 - dc App
생각보다 진짜 많이 걸으셔서 오늘 진짜 여러모로 어렵긴한가보다 생각했어요. 저만 힘든게 아니었(?)ㅋㅋ 정말 고생하셨어요 햏좌님!!!
톨게이트 이후 경사가 꽤나 높아보였더라고요ㅠㅠ 고생하셨습니다!!
보면서도 아아.. 이런... 저런.. 저게 내가 갈 길이라니 세상에.. 한탄했습니다ㅋㅋㅋ 감사합니다 강골왕님!!!
오랜만이지만 실력은 여전하군 대단해 수고많아따!
마일리지 쌓는게 보통일이 아니네여~_~ㅎㅎㅎ 오늘 수고는 진짜 짱 많았음ㅇㅇ 감사해유 무러치님!!!!
제마가 훌륭한 훈련이 된 듯. 우여곡절 많은 대회 생생히 기록해줘서 잘 봤고. 뉴 피비도 축하해! - dc App
히히 맞아요! 양심없지만 대마를 위한 장거리? 제마 아님? .. 이러고 싶었어요ㅋㅋㅋㅋㅋ ㅜ.ㅜ 글자 짱 많은데 다 읽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차차님!!!
요새 안보여서 궁금했었는데 아주 긴 대회후기로 돌아왔네 ㅋㅋ - dc App
@우이러너 모야모야 이 설레는 댓글..//_//ㅋㅋㅋ 잘 달리지도 않음서 런갤은 눈팅만 했답니다ㅋㅋㅋ 하지만 대회 후기는 못참지!ㅋㅋㅋㅋ
콜라 빨리 드리고 싶었는데 하필 그때 너무 몰려서... 반가웠습니다!!! - dc App
끼약>_< 기억해주시다니 급부끄럽네여///_/// 진짜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감사해씀다(__) 도쿄풀도 화이팅이에요!!!!
350가즈아~ - dc App
만리주님 오늘은 못 뵈었네요! 주로에서 마주쳤음 제가 큰 화이팅 외쳐드렸을텐데 까비 ㅜ.ㅜ 오늘 고생하셨슴다^^7!!!!!
PB 축하드립니다! 저는 첫풀 49일 남았는데 다른분들 후기 보니 뭔가 후덜덜한 느낌이 드네요 ~ - dc App
49일이면 훈련할 시간 충분합니다! 3주전까지 장거리만 여러번 해두세요... 그날은 날씨가 좋기를 바랍니다 원장님(__)
전 다읽었음ㅋ 진짜 완전 생상한 후기 대공감!! 제 고향 대구 짱이죠?ㅋㅋ그나저나 이제 또 회복하시고 따뜻한 날씨라 즐겁게 야외런 하실꺼죠?ㅋ 늘 응원해요. 누님 그래도 pb추카추카! 군산은 제가 지금 살고있으니 응원간드아ㅋ!^^!!
형님 증말! 다 읽어주시다니 넘 좋다입니다>_< 대구 짱이에용.. 서문시장 너무 짱 특히 짱...♡ 두류공원도 진짜 뛰어보고 싶구 그래유...이제 다시 밖에서 뛰어댕기겠습니닷^^7 응원 오시믄 형님 사인 받어야징~~
수고하셨습니다!
오늘 운동 많이 됐습니다ㅋㅋㅋ 감사해요 케르님!!
아니 저 마일리지에 풀 pb갱신은 탄수위주 먹방의 힘인가...? 조태식이 독하다 독해 - dc App
운동을 안했으면 잘 먹기라도 하란 말야(?)???ㅋㅋㅋㅋㅋ 푸마맨 오랜만 반가워요오++ 빌런글에 유동으로 댓글 남겼었지롱ㅋㅋㅋ
@노거덜킵러닝 올만에 글인것 같아 아이디 몇번 확인해본건 비밀ㅋㅋㅋㅋ 오...누군지 알것같은뎈ㅋㅋㅋ (모범택시 상시운영중) 근데 진짜 풀코스는 대단함...10km도 나노초 단위로 포기하고 싶은데 ㄷㄷ - dc App
@velocitas 그동안은 눈팅만 열심히 했어요ㅋㅋ 가끔 유동으로 댓글 달고(?)ㅋㅋㅋㅋㅋ 10km는 거의 전력질주하니까 많이들 제일 힘들다고 하잖아여~~ 풀코스는 하프보다 페이스 낮춰서 달리니까 거리에 대한 부담감만 좀 내려놓는다면(=장거리 훈련..내가 할말은 아니지만ㅋㅋ) 푸마맨도 당연히 충분히 할 수 있다 이겁니다^^7
@노거덜킵러닝 오늘 퇴보한 기록을 보면서 달리는 내내 오만생각이 다 들었지만....ㅋㅋㅋㅋ 대회는 또 있으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로 나도 마음먹음! 언젠가 나도 풀마라톤을 할수 있는 날이 오기를...!! (일단 하프부터 하고) 많이먹고(?) 또 멋진 기록 보여줘 - dc App
@velocitas 매번 pb 쓸 수는 없는 노릇이니 다음을 기약하는 자세 좋음b 하프가 진짜 제일 재밌는거 같어유..!! 부산에도 대회 많이 생기는거 같던데 푸마맨의 뜨거운 활약 큰 기대합니다★.★!!!
후반 연속 업힐 정말 힘들었어요. 고생하셨습니다!!! - dc App
힘들었지만 완주하니 그만큼 뿌듯해요!! 꼬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닷!!
제가 그동안 덜킵이햄만큼 뛰었으면 저는 하프도 못가서 다리 굳고 dnf 했을듯 ㄷㄷㄷ 역시 재능러셔! 그래도 이제 상태 많이 좋아지신 것 같고 날도 곧 풀릴테니 마일리지도 많이 쌓고 본실력도 찾으셔서 성큼성큼 나아가실듯! 이제 좀 자주 와요 ㅎㅎㅎ
이젠 정말 달리는 수밖에 없네요... 더이상의 변명은 없다(?)ㅋㅋㅋ 달빵님도 어제 대마가 큰 훈련이 됐을거라 생각해요! 동마때는 분명히 훨훨 날아오르실겁니다! 내가 보장한다!!!! 히히
우앙 생생한 후기 @ㅁ@ 다시 뛰는 느낌이라 살짝 PTSD;; ㅋㅋㅋㅋㅋ 대마는 진짜 운영+거리응원 때문에 절대 못잊을 대회인거 같아요! 특히 어린이들이 응원 너무 많이 나와서 다 하이파이브해주고 귀엽더라구용!! 근데 마일리지 가성비 너무 좋으시네요?! ㅋㅋㅋㅋ 장거리 한번 더 뛰어보셨음 날아다니셨을듯! 친구와 여행 겸 마라톤 넘 잘하셨다!!!
역시 마라톤은 뛸때 넘 힘들지만 벌써 추억보정 완. ㅋㅋ 특히 칼국수부터 넘 맛있어서 여행의 시작이 아주 좋았다능여ㅋㅋㅋㅋㅋㅋ 백콩님두 어제 정말 고생 많으셨고 "식사도 훈련이다" 확실히 배우셨으니 다음번엔 꼭 원하는 기록 얻으실거에요!!! 이제까지처럼 앞으로도 화이팅!!!
오랜만에 보는 노킵님의 고케이던스 차트보니 너무 반갑습니다 ㅎ 어찌 저런 세세한걸 다 기억하시는지 참 놀랍네요 ㅎㅎ 달리기 잘 하려면 훈련은 필요 없다 야무지게 먹어야 된다! 이런 후기인듯요? ㅎ 새만금은 코스가 좋으니 좋은 기록 노려보셔도 될듯요 남은 기간 화이팅하셔여~~ 힘든 대회 고생하셨습니다
꾸정님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에도 카보로딩을 꾸준히 한 결과(?)라고 해야할까요ㅋㅋㅋㅋ 잘 자고 화장실 잘 간 훈련도 매우 유효했습니다ㅋㅋ 군산은 좀 더 덥겠지만 평지 코스라고 하니 한번 열심히 뛰고 오겠습니다. 꾸정님도 다가오는 봄에도 화이팅하십시오!!^^7
재미있게 다 읽었습니다 ㅋㅋ 적은 마일리지로 완주는 하셨을까 걱정하는 마음으로 읽었는데 pb까지 세우시다니 대단하세요! 고생 많으셨네요 진짜 저도 새만금 나가는데 같이 화이팅해봐요^^ - dc App
꺅 쌀보리님!! 오랜만이에요!!! 글이 많이 묻혔는데 읽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__)!!! 저 진짜 완주할 수 있을까 걱정했어요ㅋㅋㅋ 명절에도 7ㅡ8킬로 조깅만 세번하고ㅠ 사실 마이 불안했는데 다행히 두번째 풀마라서 운좋게 넘어간듯 합니다ㅋㅋㅋㅋㅋ 새만금 나가시는군요!!!! 더 더워진대신에 평지 코스.. 이번에는 또 어떨지 기대(?!)됩니다. 같이 화이팅해요옷!!!!!!
1) 친구따라 대구간다 2) 실전압축 마일리지 벌써 사두용미 엔딩각 기출변형 뻔하죠? '노트레이닝킵PB' 3) 압도적인 재능을 믿고 대충 트밀하고 자전거나 타면서 다리관리 했다(다소 의역) 4) 노란코킵맹구 5) 풀 안나갈것 처럼 쉬다가 갑자기 레이스전략 두뇌풀가동 6) 레이스 텍스트로그 암기력 비상하다 7) 193spm 에 0.93m 이사람 93년생 키 93cm임 내가봄 군산은 340도 하겠는데 이거 뒷마일리지 있다 이사람 따로 코로스차고 훈련했다 이게 재능이면 나 스트레스 받는다 자기전에 생각난다 ㅅㄱ
선생님! 진짜팬입니다! 제 글이 초라하게 이런 리플을 적어주시면 어떡해요. 사무실에서 광대 자꾸 올라가서 곤란하네요 증말!!ㅋㅋ 동계 쉰 거 아님?? <- 아닌게 아니죠? 거의 쉬었죠?ㅋㅋㅋ 마일리지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작고 소중한 마일리지ㅠ.ㅠ 사두용미 엔딩각 기출변형ㅋㅋㅋㅋㅋ 노트레이닝(뜨끔) 제가 상체보다 하체가 튼실~한 스타일인데 그것도 재능이라면 재능인가봐요(?) 킵맹구라녘ㅋㅋㅋ 부정을 못하겠다ㅂㄷㅂㄷ (근데 진짜 약빨덕에 주로에서 제마때보다 1/4 빈도로 코 풀었어요. 행복ㅠ 달리면서 코 한번 풀때마다 넘 힘듭니다ㅠ) 93년생이라면 좋겠다!!!(ㅜㅇㅜ) 키 93cm은 실제로 키가 작아서 긁히네여ㅋㅋㅋ 따로 코로스차곸ㅋㅋ사실은 시계 두개 부자+마일리지 부자였음 좋겠다 헤헷 선생님 증말 감사해유!
응원 멘트들이 다 주옥같네요 대구마 매력적.. 고생하셨습니다 - dc App
근데 신기하게 뛰면서 계속 제마때 봤던 응원 스케치북 위 세글자 "너 뭐 됨" 이게 떠오르더라구요... 힘드니까 계속 자기 암시?ㅎㅎㅎ 글 많이 묻혔는데도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와퍼님 >ㅇ< !!!
오 고생하셨어요 대마 진짜 역대급 힘들었나보군요 ㅠㅠ - dc App
꾜오 마라탕님 반가워요!! 매우 묻힌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아!! 이제 미화 끝나서 또 뛰고 싶어요 풀ㅋㅋㅋ 미쳤나바영ㅋㅋㅋㅋ 헿
@노거덜킵러닝 그렇게 헤어나오지 못하는 늪이되나봐요 ㅋ 아직 전 풀은 무섭네용 - dc App
@국민마라탕너 30km 두번만 뛰고.. 나가보세요.. 응원뽕 찐한 곳으로요. 나도 모르던 힘이 납니다 캬... 나라에서 허락하는 유일한 마약추bbb
@노거덜킵러닝 비밀인데 제가 아직 30을 한번도 못뛰어봤답니다 ㅋㅋㅋ - dc App
@국민마라탕너 그러니까 이제 해보시면 되겠다! 갑자기 늘리면 다치니까 일주일에 10퍼씩만 살살 올려보세유...! 풀마뽕 절대 느끼세요(ㅋㅋㅋ)
@노거덜킵러닝 넵 일단 내년쯤 도전 하는걸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