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10k 38분대까지 뛰는데, 진짜 오늘 비교가 안되는 엄청난 고통을 느꼈습니다. 특히 35부터 어떻게 버텼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A조 330 패매분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 뛰었습니다.
저는 워치가 없었고, 핸드폰은 있었지만 못믿겠어서 c조에서 시작하자마자 4분 20초~30초대로 오버페이스해서 a조 330페이스메이커 따라잡을 때까지 뛰었습니다.
계속 옆에서 따라오니까 페메분께서 35k지점쯤에서 바나나 건네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진짜 35km 부터 이어지는 오르막과 더위 는 끔찍했네요.....이겨내시고 완주하신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후반부 업힐 지옥이 진짜 힘들었는데도 고생많으셨습니다! - dc App
수고하셨읍니다 ! - dc App
고생하셨습니다 고통의 연속이었네요 - dc App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