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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겨우내 부상과 수술로 부족한 훈련을 한달동안 바짝 당겨서

해보았지만 역시나 부족했나봅니다


초반부터 심박이 미쳐날뛰어서 오버페이스인가 했는데

몸이 더위에 반응하고 있었단걸

긴장해서인지 모르고 퍼져버렸네요


28키로쯔음부터 몸에 힘이 빠지고 어지러워서

망했구나 했습니다 그래도 완주는 해야겠다는 생각에

먹을수 있는건 다 먹으며 걷뛰 끝에 완주했어요


아쉬움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그래도 완주했다는 것만으로 기쁘네요


대마 다녀오신 분들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맛난 저녁 드시고 푹 쉬세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