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하고 나서
출구는 서쪽 셔틀타는방향으로 나있고
물품보관소는 경기장 동쪽 끝이고
가뜩이나 경기장에서 셔틀 타러 가는데만 1km 걸어야하는데
물품보관소에서 짐 찾고 셔틀까지 타려면 거의 3km를 걸어야해서
자전거나 킥보드도 없고 경기장 주변 이동지원 카트 같은거도 없고
풀코스 완주 직후에 다리 후달거리는상태로 3km는 걷다가 쓰러져서 응급실 실려갈거같아서
우선 셔틀 타는곳 먼저 가서 집 가서 조금 쉬다가
교통통제 풀리는 시간에 맞춰서 차로 짐 찾으러 갔는데
이미 물품보관소 다 철거하고 없네
거기 안경도 있는데 진짜 어카냐..
대회 당일인데도 주말이라는 이유로 전화 받지도 않음
진짜 동선 길어서 기절하는줄 짐찾는거랑 셔틀 타는거 진짜 멀고 힘들었어 ……. 짐은 따로 모아놨을듯 내일 전화해봐
그거 홈피에 공지할겁니다. 재작년인가 분실물 공지도 했거던요. 일단 전화해보시죠. - dc App
진짜 풀코스 물품보관 동선 왜 이따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