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하프는 안양천 단풍길 마라톤
도로 막고 하는 대회는 처음이라 너무 기대함
종합운동장이 본가에서 5키로 거리길래 새벽에 일어나서 웜업겸 뛰어감
아침에 부스들 누리려는데 데카트론 부스 왜 일찍 마감하냐? 인스타 팔로우 했다가 마감이래서 바로 팔취했다
업힐 다운힐 난리부르스에 급수도 별로여서 좀 힘들었다...
급수때마다 사람들 멈춰서 줄서서 기다리길래 에잇 하면서 바나나만 집어먹으면서 달림(물 한번 먹었다....)
봉사하시는분들도 너무 힘들어보이더라. 일단 급수대 자체가 너무 짧았음
성대역쪽에 깃발에 익숙한 캐릭터 보이길래 어? 하다가 바로 런갤 화이팅! 외침 ㅋㅋㅋㅋㅋ
친구랑 같이 뛰다가 친구 발목이슈로 너무 힘들어보여서 마지막 3~4키로정도 질주한다음에 골인 직전에 친구 기다림
친구 만나서 합류해서 같이 골인! 하는데 발 헛디뎌서 기어서 골인....
푸드트럭 있는거 분명 출발전에 보고 꼭 누리고 간다! 했는데 다 뛰고 소보루 먹고 까먹어서 그냥 귀가함
내년에도 참여할거긴 한데 운영면에서 좀 나아졌으면 하는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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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짐보관 외에는 괜찮았는데 올해 하프는 힘들었겠네요..
원래 급수 잘 안하고 뛰긴 하는데 물 한번 마실려면 멈춰야해서 먹고싶을때 못먹음... - dc App
고생하셨슴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