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러닝 코스가 없고, 출근 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서 헬스장 트레드밀만 사용하고 있음


최대한 야외러닝 환경 비슷하게 맞추려고 경사는 항상 2%로 설정해놓고 일단 730 - 800을 목표로 하고 있긴 한데


시작한지 6-7분도 안 지나서 종아리 앞쪽 옆쪽 아파지기 시작하니까 스트레스 심하게 받고 나 자신에게도 화가 너무 난다






2년 전만해도 평발 + 횡단보도 지나가다가 갑자기 잠을 잘 정도로 몸이 너무 개판이라 운동은 시도도 못 했고


지금은 최소한의 일상생활할 수 있는 정도는 돼서 다이어트 + 체력 올리기 목적으로 러닝부터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러닝 크루 가입할 수 있는 실력은 절대 안 되니까 트레드밀이라도 하자 싶었는데

생각보다 트레드밀에서 10분동안 계속 달리는게 어려운 줄 몰랐음


남들은 1년만 하면 득도한다는데 계속 성장을 못 하고 정체되어있으니까 자괴감 좆되노